머리도 스포츠로 깎아 미녹시딜 바르기 좋아 아까워서 아마도 마지막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비타민B6, 항산회 작용으로 두피를 보호한다는 비타민 E와 두피 열을 식힌다는 L-멘톨 성분이 들어간 동성 미녹시딜 플러스를 구입했습니다.
용량은 적어 90ML 2만2천원에 샀고 하루에 한 번 0.5ML 사용하면 4달은 사용할 것 같고 아보다트는 117EA 남았는데, 지금같이 일주일에 3개 정도 먹으면 10개월 안에 소진이 되고 그 다음에는 탈모치료로 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지금같이 짧은 스포츠머리를 유지하며 모자를 쓰고 살 예정입니다.
방금 인터넷 기사에 연예인 후기를 봐도 그렇고 제 경험에도 탈모약 복용하는 사람들은 다 부작용이 있더군요.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 남한테 얼굴 보여줄 기회도 없는데, 계속 탈모치료에 돈을 쓰고 부작용에 힘들어 하기 보다는 다른 곳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분석한 결과 먹는 약도 3~6개월 사이에 효과를 본 것에서 계속 그 상태에서 머물러 있더군요~
물론 약을 중단하면 1년이 지나면 털리겠죠. 하지만 약의 포로가 되서 평생을 부작용을 겪으며 사느니 머리 좀 난거를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스포츠로 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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