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페시아 1년 9개월 정도 복용하며 부작용 없이 나름 현상 유지를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 먹을때도 털린다기 보다는 연모화가 조금 진행되었고 유전력이 있으니 당장 먹을 필요는 없어 보이나 불안하면 복용을 시작해도 된다는 말에 바로 먹기 시작했었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먹는약 + 미녹’ 이 국룰이라는 말이 있어 지루성 피부염이 있고(지금은 약간 붉은기운만 있고 꾸준히 관리중이라 뾰루지나 가려움증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피부도 예민한 편이라 로게인폼을 사용해 볼까 하는데 쉐딩이 조금 두렵습니다.
간혹 어떤분은 쉐딩이 오고 복구가 안되었다는 말도 있고, 심한 쉐딩이 왔을 때 멘탈을 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 머리를 쓸어넘기다 한가닥 보여도 가슴이 철렁하는데,,)
요약하자면 ‘괜한 욕심에 더 털릴까봐 무섭다’ 입니다.
로게인 폼 관련 글을 찾아보면 죄다 쉐딩에 관한 부정적인 글 뿐이라 어떨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게 된다면 하루에 한번 극소부위 (욕심나는 부위) 만 발라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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