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탔을때 많이 두드러 지는것 같아요ㅠ>
<머리 말리기 전입니다>
<머리 말리고 난 후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얼마전부터 가만히 있어도 모발이 자주 빠지고, 정수리 사진을 찍어보니 옛날에 비해 모발이 많이 얇아진 것 같아 마음만 삭히다 오늘 맥00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외가쪽은 탈모가 전혀 없는데 아버지랑 큰아버지가 탈모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진단받았는데... 탈모 초기인 것 같다고 하네요.
모발이 탈락하는 탈모는 아닌거 같고 얇아지다가 솜털로 변하는 탈모같다고 하시더군요.(실제로 막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처방은 지루성 두피용 샴푸, 먹는 약, 바르는 약 처방받았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ㅠㅠㅠㅠ)
병원에선 탈모 클리닉까지 권유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생각해본다고만 하고 왔네요.
(후기들도 찾아봤는데 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이나믹한 변화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막상 먹고 바르려니 부작용 글들이 떠올라 먹기가 꺼려집니다. 의사선생님은 큰 부작용 없을거라 하긴 했는데 오늘 대다모 가입하고 글들을 읽어보니 꽤나 많은 분들이 부작용을 겪으신 것 같아서...
하.. 비싼 돈주고 약 받아왔으니 먹고 바르긴 해야할텐데 말이죠.. 걱정이 앞섭니다.
이 개같은 탈모는 왜 생기는 걸까요? 막상 나에게 닥치니 좀 우울하네요.
그래도 힘내서 이겨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부작용 걱정되도 탈모 더 진행되기 싫으면 의사 처방 따르는게 맞겠죠?
*혹시 모발 굵기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관리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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