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인데.. 전립선 비대증 판정을 받은 듯(?) 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에서도 PSA 수치가 너무나 높게 나오고,
별도 방문한 비뇨기과에서도 전립섭이 타인대비 40% 정도 더 크다 라고 판단을 받았어요.
근데 아무런 약을 주지도,
어떤 것도 없이 그냥, 원래 그럴 수 있다(?) 라는 이상한 판정과 함께 그냥 세월을 허비했습니다.
지금은 어떤 개선도 없이 그냥 동일 증상이 반복되고,
그 현상을 인지한 시점부터 오줌발도 약하고, 잔뇨가 조금씩 있고, 탈모도 진행되고 있는 것같아
아아아주 스트레쓰 입니다.
심지어 원탈 까지 왔네요. 10~50원 짜리 동전 크기 사이 정도...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대략 서칭을 해보니, 전립선 비대증 치료성분 = 탈모 치료 성분 이 비슷한 거 같아서,
의료급여 적용이 될 수 있는 비대증 치료를 받는 것이 저에게 좋을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접근을 해도 좋을까요 고수님들?
그냥 따로따로 다 병원진료와 처방을 받는게 나을 지...?
아니면 비대증 치료 처방만 받아서 경과를 보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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