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아니라 성장하면서 숱이 줄어드는게 자연스러운현상일수있나요?
20대중반여자인데요 피검사는 정상으로나왔고 어릴때에 비해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이줄었어요
15살까지는 제머리숱보다 많은사람본적없을정도로 빽빽하고감당이 안될정도였는데 숱이 점점줄었고 스무살됐을때 현실을 부정하지않고 맞닥드리니 보통사람들보다 좀더없는정도가 되어있었어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던 억지로 넣으려다 터지던 고무줄이 세네바퀴감을수있을정도가됐습니다
중학교입학하고 목어깨에 자주 쥐가나고 매일 삶을포기하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있었는데 혹 그거때문일수있겠다 생각했고 탈모라는걸 의심치않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탈모피부과병원갔는데 3달전(머리사진찍고 바로피검사요구해서 나옴)에 처음 갔을때랑 차이가 없고 빈모낭도없고 얇긴하지만 한모낭당 두가닥씩은 난다고 약간 제가 머리숱이 많았단걸안믿으시는 그런느낌으로 정상범주로 보시고 굳이 탈모라고한다면 얇아진 머리카락부분만 해당하듯 말씀하셨습니다.
가족,지인들도 저도 옛날이랑 극명하게 다르다고 느껴서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간거거든요ㅜㅜ
원래숱이 적었으면 이미 대머리였을겁니다..
의사분이 원래 유아기때 청소년때 성인되서 숱 다 다르다고 성인되면서 머리숱이 줄어드는게 탈모가 아닌 자연스러운현상일수있다던데 그럴수도있을까요?
이런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혼란스럽네요..
저희지역에 탈모병원이 거의 이병원밖에없어서 다른병원찾아가서 피드백듣기도 쉽지가 않습니다제 머리숱이 줄어든게 탈모가 원인이 아니라 성장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을까요?? 성인되고나서 머리숱의 변화는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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