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글을 읽어보니
강동 경희대병원 심교수님 진료에 부정적인 글들이 많네요.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40대 초반(미혼), m자 탈모구요.
30대 중반부터 m자 부분이 가늘어진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약 4년전부터는 꾸준히 커클랜드 미녹시딜 도포하고 있구요.(저녁에 한 번만 도포)
머리숯이 많고 곱슬이라 주위에서 육안으로는 탈모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최근 연모화 현상이 심해지고 1년전보다는 m자 탈모 진행 속도가 빨라진 것 같아 걱정이네요.ㅜㅜ
근데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프로페시아 부작용도 많은 것 같고,
평생 먹어야 한다면 좀 늦게 먹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아직 결혼도 않해서ㅜㅜ)
동네 피부과 가서 약 처방받고 ,바로 복용 시작하기가 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네요..ㅜㅜ
아직은 m자 탈모가 많이 심해보이지 않아서(물론 자가 진단입니다) 바로 약 시작하는 것보다는 권위있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요.. (1~2달 사이에 막 빠지거나 그럴 것 같지 않아서요..)
저처럼 약 복용을 하지 않고, m자 탈모 초기인 사람들도
강동경희대 심교수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했던 분이 진료 받아보신 경험 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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