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4세때 갑자기 머리가 가늘어져서 속이 비치는걸 알았습니다.
급히 아보다트처방받고 1년정도 복용하고 있어요.
전부터 원래 좀 가늘긴했는데 밝게 염색했는데 두피가 보일정도로 가늘어진걸 늦게 알았네요.
정수리와 전두부탈모인듯 해요.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거나 그런적은 없고 적당히 빠져서 탈모생각 못해봤네요. 빠진게 아나는건지ㅠㅠ
이번 명절에 친척들보고 탈모가 없는데 나한테만 오나 궁금해서요.
1대
할아버지 대머리,
2대
큰아버지2명,아버지 막내인데 대머리없어요.
(지금도 노화로 인한 거지 나이대비 숱이 보통이세요.)
3대
첫째큰아버지 아들중 1명은 30대때 대머리
둘째큰아버지 아들 2명 40대인데 대머리없음.
저희아버지 아들2명 저는 첫째, 남동생 둘다 40대인데 동생은괜찮고 저는 서두에 말씀드린 상황.
저희 어머니쪽 외할아버지 머리숱많아고민, 외삼촌 두군다 숱많거나 보통.
이식 고민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 받을때 4분중 3분은 탈모라는데 한분은 뒷머리랑 현미경비교하시더니 노화때문이고 뒷머리 굵기랑차이없지만 정수리는 가늘어지는것같다네요.
명절에 모여서 알았지만 저만 탈모일수 있나요?
그리고 보통 한모낭에서 두새개 모발이 나오던데 현미경으로 보니 굵은 모발 하나 옆에 올라오는 옆모발이 가늘게 올라오는게 많네요. 가늘어져서 숱이 더 없어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가늘게 올라오면 탈모인듯 하네요. 아님 옆 머리카락이 영양분을 다 흡수해서 가늘수도 있는지요?
다시 굵게만 나와도 좋을텐데요.
아보다트 1년지난 시점에서 유지만 되도 이젠 고마울듯해요.
이런 상황, 제 나이에 탈모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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