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고민을 좀 하다가 그냥 1년이 지나갔습니다.
1년전에 병원 세군데를 다녀왔고 초기인 것 같다와 애매하다라는 얘기를 들었고
검사는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육안으로 검사와 빛나오는 돋보기(?)를 사용해서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가족력이 있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 게 20대 중반을 넘어서였고 그전에는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수영 후 머리 안말린 상태로 집가는데 친구가 너 탈모아니냐고 물어봐서 그때부터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약밖에 현재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부작용과 금전적인 부담을 갖게 되네요.
그 중 전자가 제일 걱정이랄까 성욕감퇴랑 여유증이 생기면 정말 우울해질 것 같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머리가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데 보통 하루지나고 머리 안감고 떡진 상태면 저렇게 보이고 머리를 감은 뒤에 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위에를 보면 조금 없어보이는 기분도 듭니다.
탈모를 겪었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선배님들께 나아가야할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약을 먹다가 부작용으로 단약을 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생긴 것은 원상 복귀가 되는걸까요?
2. 로게인이 있기는 한데 이것을 바르다 중단했을 때 단점이 있을까요.
3. 시작이 빨라야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만약 진행이 되어 보인다면 어느정도라 보이시나요? 심한지..ㅠ
4. 보통 비용은 어느정도일까요?
5. 다이어트를 최근 1년 좀 넘게 해서 40kg정도 감량했습니다. 이제 운동을 더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더 빠졌던 걸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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