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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같이 복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 14년 전

  • 6,961
7
프로페시아 약발이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른 방법들을 강구해보고 있는데요,
M자는 일단 모발이식을 한 상태이고 정수리는 미녹시딜/리바이보젠 써보지만 가늘어지는 걸 막기는 힘드네요 (4-5개월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페시아를 장기 복용하게 되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느끼는게 약에 대한 내성이라기 보다는 (내성은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 필요한 약제의 농도가 높아야 되는 상황인데) 100% DHT 생산을 억제하지 못하고 일부는 계속 모낭의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모낭의 주기를 계속 단축시키기 때문에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다 보니 마치 약의 효과가 떨어진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점인데요. 그와 관련되서는 다음 도표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This is a reader response to my blog posting from way back in May, 2005 — When Will I Go Bald?

My question to you is the following: Per your last line [note: "There is no doubt that the hair loss will still pick up again (even on the drug) but it will be a slower process."], even if i take Propecia, and stay on it forever, then at some point I’ll begin losing more hair anyway? Is that what you mean by your last line? Thanks.

Let’s say that you start off with 100 hairs prior to the Propecia (finasteride). Then with the Propecia you go up to 130 hairs after year one. You also have an identical twin brother (100% exactly the same as you), but he decides not to take Propecia. Now let’s see what happens to the hair count for the two of you…

Hair Count - You
(with Propecia) Hair Count - Twin
(without Propecia)
Start 100 100
Year 1 130 98
Year 2 127 95
Year 3 120 89
Year 4 112 85
Year 5 106 82
Year 6 101 78
Year 7 98 74
Year 8 93 70
Year 9 88 68
Year 10 85 64
30 years later 75 62


Note that you may be coming closer together. Maybe not. Obviously, this is just an example to illustrate a point, but I hope that makes things a little more clear. Simply, Propecia does not stop hair loss completely or forever, but it does modify the course of the hair loss over time.


뭐 아무튼 결론적으로 DHT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탈모 진행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인데,

피나스테라이드 복용량을 증가시키는 것과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를 같이 복용하는 것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부작용은 특별히 무섭지 않구요. 피로감도 사실 주관적인 것이니 운동으로 극복 가능하리라 볼 때에,

(1)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등 피나스테라이드의 복용량을 1mg 이상 높이신 분 계신지,
(2)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를 같이 복용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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