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가 진행되어 프로스카정으로 약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갑니다. 확실히 머리가 덜 빠지고 이전보다 정수리가 채워지는 등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보통 미녹시딜을 탈모 초기에 시작들 하시는데 저는 쉐딩이 무서워서 처음에 시작안하고 약에 대해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시작 할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대충 적기라고 생각해 미녹시딜과 관련하여 몇가지좀 여쭙고 싶습니다. 고수님들 지나가다 조언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1. 미녹시딜을 바르면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나요?
약먹어서 머리는 전보다 덜 빠지긴 한데 머리가 너무 얇은것도 하나의 고민입니다. 바람불때 너무 괴로워요.. 미녹시딜을 바르면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두꺼워지는 효과를 느끼시나요?
2. 미녹시딜 약 vs 바르기 or 동시에..?
처음 시작할때 약과 바르기중 어떤게 좋나요? 저는 편리함 때문에 약으로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떤분을 보시면 약과 바르기를 동시에 진행하시는 분도 있으시던데 이렇게 동시에 진행하면 효과가 더 좋나요? 아니면 과잉 행동인가요? 많이 고민되네요.
3. 제상태에서 미녹시딜을 바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살까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숱도 많진 않지만 초기에 잡아서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젊어서 탈모 극복보다 완치쪽에 욕심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평생 먹는것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고요.. 그런만큼 시작을 할때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번질문과 더불어 미녹시딜을 시작하면 정상인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을까요?
4. 미녹시딜 중간에 멈추면 미녹시딜로 득모한 머리외에 기존보다 더 빠지나요?
혹시의 부작용으로 중단했을때 바르기 전보다 악화될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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