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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원인좀 확실히 알고싶으면 어디로 가야되죠?

  • 14년 전

  • 1,568
8
제목그대로 탈모원인좀 확실히 알고싶으면 어디가야 하나요?

탈모클리닉 같은곳 가면 되나요? 근데 가면 당연히 장사하려고 괜히 심각하게 말하고 뭐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는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하...대다모를 2011년 11월에 알게되었고..
12월28일부터 프페를 복용해서 현재 10주차... 2주치만 더먹으면 3주치 채우는데
아직 나아진거는 그렇게 못느끼겟네요. 후기들보면 6개월부터 좀 효력이 나타난다고 해서
계속 참고 먹고 있습니다.

근데 미치겟네요. 11월부터 갑자기 급속도로 적어지는 머리숱....
오늘도 머리감고 거울보는데 진짜 머리숱이 또 없어진거 같은느낌 때문에 울고 싶더라구요..
도대체가 원인을 모르겟습니다.
술 10월이후로 한 4번먹은거 같습니다.
담배? 10월이후로 금연합니다. 그사이 설날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다가 한갑핀거 같네요. (1주일에걸쳐)
물론 규칙적인 생활하고 있습니다. 12시쯤 취침해서 8시간 꼬박자고 (이건, 한1주일된거같음.. 원래 6시간정도잠)
운동도 하루에 줄넘기2000번 팔굽혀펴기200 윗몸일으키기200 번씩하고 저녁에 머리감고 아침에는 그냥
물만 묻히고 드라이기 찬바람은 말립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이시 떄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페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삼시세끼 꼬박먹고 거의 반찬은 거의 한식위주입니다. 과일, 우유, 견과류 다 꾸준히 섭취하고 있고요..
근데 나아지기는 커녕... 진짜 이제 조금만 더 머리숱 사라지면 탈모라는게 티가 확날꺼 같애요..

피부과에서는 제가 그냥 프페처방해달래서 프페복용하고있는데........

하 진짜 미치겟네요....
제가 얼굴도 괜찮게 생겻고 옷도 잘입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한달전 에는 20살짜리 이쁘장한 여자애한테 고백도 받았습니다.
근데 머리숱이 계속 없어지는 마당에.. 그냥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고백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론 머리숱 많아지면 그때 내가 먼저 연락해야겟다고 다짐했죠.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머리에 좋은음식, 스트레스 안받고 잠도 8시간씩 자고
꽤 노력을 했는데 유지는 커녕 계속 머리숱이 없어지는거 같애요....
머리가 뭐 특별히 많이 빠진다거나, 머리감을때 엄청 많이 빠진다거나 자고 일어나니 배게에 머리빠진 갯수가
엄청나다 이런게 아닙니다. 그냥 그냥 지내다가 머리감으면 어느순간 아, 머리숱이 왜캐 또 없어졋지?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미치겟네요.. 아 머리때문에 진짜 울고 싶은맘을 글로 좀 적어봤어요.
상담할곳은 대다모뿐이고.... 글이라도써서 후련해질테니...

그냥 탈모원인만 확인하로 탈모클리닉 같은데 가도 될까요?
아..근데 제가 지금23살이고, 얼굴도 거의 20살인줄 알거든요? 그래서 탈모클리닉 들어가기가 너무
창피하고 겁나네요...

아니면 가도 도움이 별로 안되나요?
그냥 지금 하는 규칙적인생활들을 좀더 해볼까요...
탈모는 단기간에 호전될 병? 이 아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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