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없는 숱으로 정성것 잘 덮고 다닙니다. 가르마는 거의 8대2>
<오늘 병원다녀와서.. 4500모 이후가 기대됩니다.>
불과 작년 초정도만 해도 이마밀리고 숱좀 줄은거 신경안쓰다가..(82년생, 올해41되었네요)
그 즈음 퇴근후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자리 무르익을 무렵 한놈이 제 이마를 손으로 확 까더군요.
그때 기분 참...
그 친구(머리숱 많음, 대기업 부심) 그런 장난과 놀림으로 20년지기임에도 이젠 절교 1년 다되가네요.
이게 트라우마.
그런 상처아닌 상처 후 소개팅자리가 몇번 있었는데
두번 세번 만남이 있고 차인 사유 역시 눈치것 보니 내 머리였음..
아 쓰면서 슬프네요 ㅜㅜ
트라우마의 연속.
약도 2년은 먹었고 큰 개선이 되는것을 못느끼고 발기부전도 심해지더군요.
열성탈모로 유명한 한의원서 치료와 한약을 이제 만 4개월 먹다가 결국 오늘 추천받은 영등포소재 모낭이식성형외과에서 상담받고 바로 이틀 후인 모레, 17일 목욜 아침에 시간 비어있다고 수술 예약해버렸습니다. 성격이 급합니다 ^^;
이식4500모 + 문신 거의 전제(정수리 중심)
인데... 이제는 이마좀 까고 머리세우고 다닐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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