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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발이식 결심했습니다.

  • 4년 전

  • 1,103
11
이제는 그래도 탈모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렸을 적 별명은 보통 그 사람에 대한 특징을 대상으로 삼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 닮아 이마가 넓었는데
중학교 때부터는 쭉 탈모에 관한, 대머리에 관한 별명으로 불렸던 거 같아요.
군대에서 까지요.

알죠 악의는 없는 거.
근데 겉으론 괜찮은 척 했는데, 내면은 계속 갈려나간 거 같아요.

많이 속상했는데
이식하고 자신감을 좀 되찾으려고 합니다.

어쩌다 보니 푸념이 되어버렸는데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탈모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이

어서 상처를 이겨내실 수 있게 되시길
저 또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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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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