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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벌써 2 와 1/2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 14년 전

  • 1,165
3
시간이 참 빠르네요. 탈모는 부모님 대비 x2의 속도로 찾아온 것 같네요.
처음에는 프페 먹으면 복구되겠지 했는데 그것도 맘처럼 안되고.ㅎㅎ
나는 우리 친척 어른들처럼 머리 빠지면 죽어버릴 거야 했지만 맘만 그러고 못했고.ㅎㅎ
머리 다 빠져도 좀 평범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2~3년 동안 어쩐지 떳떳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ㅎ;
점점 머릿빨이 안되니 첫인상도 후져지고..ㅎㅎ
알게되면 -자신감으로 호감도 하락이고...ㅎㅎ
티는 안 내려고 살고 있지만...
막 이쁜 신발 사려다가 생각해보니 예전처럼 좀 꾸미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하이킥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고 하던데
네, 예비 대머리요 ㅠㅠ
꿀금, 신나는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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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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