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모사진 업로드 긴가민가한 시점 (사진올리는 순간 높은 확률로 탈모확정)
2. 이정면 괜찮다. 아직 풍성하다 (대다모뿐아니라 대형탈모개러리에서도 이런글이랑 댓글 개많음)
3. 안도하면서 약복용 안함.. 미룸.. (탈모 아니면 진짜 다행, 만약 탈모면 진짜 헬시작임)
4.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좀 심각하던데 진짜 탈모 개심해지면 복용햐지 함
5. 그러다가.. 주변에서 머리가 비어보인다고 하나둘씩이야기함
6 집에서 혼자 거울이랑 후레시 비춰가면서 M자랑 정수리 보면서 패닉. 속으로 '탈모라니.. 간절기라서 좀 많이 빠진걸거야 혼자 생각'
7. 유전이 있으면 힘들게 인정하고 약을 먹음(솔직히 유전이어도 인정하기까지 ㅈㄴ 시간 걸림) , 유전이 없으면 다시 고민 시작..
8. 아무래도 약부작용이 마음에 걸림 다시 고민
9. 지인들이랑 어디에서 탈모에 좋다는건 다 시도해봄 기본 몇십에서 몇백은 깨짐.. 1년이상 다님
10 결국 약복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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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진행 된다고 하는데.. 진짜 개공감 했습니다.. 진짜 눈앞이 깜깜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ㅌ여러분들도 이러셨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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