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고 육안 상으로 기존 모발이 조금 굵어지고 득모를 조금 하고 있다고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성욕감퇴, 정액 묽어짐은 조금 있고 귀두 감각이 무뎌진게 확실히 부작용이 있습니다 주변에 탈모약을 복용하는 지인들이나 탈모약을 처방해준 의사께서는 그런 부작용을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확실하게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탈모약 복용 전에는 자위를 하면 쾌감이 엄청 컸었는데 탈모약 복용 후에는 그 쾌감이 10분의 1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자극을 해도 사정을 위한 자극이 오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 단계까지 가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손으로 인한 자극이 엄청 줄었습니다. 사정을 할 때도 쾌감이 준 것이 확실하네요
대다모에 찾아보니 그런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도 많으시고 무서움에 단약을 하신분, 무섭지만 모발을 포기할 수 없어서 계속 드시는 분이 있네요
저같은 경우도 귀두감각이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고 모발을 포기할 수는 없다보니 계속 복용을 하고는 있는데 탈모약 복용 후에 아직 성관계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성관계를 했는데 귀두 감각이 둔감하여 발기가 죽어버린다거나 사정이 안되는 상황을 겪는다면 탈모약 복용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볼 것 같긴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있으시거나 없으시더라도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같은 피나계열의 다른 카피약이나 두타계열로 약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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