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탈모약이 짱입니다. 부작용 없으시면 그냥 약 드세요..
20대 중반, 19년 가을 과한 스트레스로 인한 지루성두피염 발현과 시작된 탈모
가족력은 60대 아버지 탈모(휑하진 않고 라인은 유지)
시도해본것
- 지루성두피염
해드앤숄더 클리니컬스트렝스
스테로이드계 무슨손 액상약
스칼피 샴푸
- 탈모
버섯끓인물
판토가 맥주효모
판시딜 맥주효모
판토모나 종합 영양제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네트롤 비오틴
로게인 폼
== 현재 하는것
프로페시아
주 1~2회 클리니컬 스트렝스(나머지는 내 두피에 맞는 미용 샴푸)
가끔 네트롤 비오틴
삼시세끼 꼭 챙겨먹고 운동 및 조금씩 몸무게 증량
=== 사견
입구막기 게임 해보셨나요?
내가 입구을 지키는 사람이고, 적들이 입구에 우르르 몰려오는 게임입니다.
이때, 적들이 주구장창 오지는 않고, 한번에 우르르 오고 좀 정비할 시간이 있고 또 우르르 옵니다.
그 우르르 오는 것은 한 웨이브라고 합니다.
아무런 의학적 근거는 없으나, 이 탈모가 저에겐 일종의 입구막기 게임같이 왔습니다.
탈모의 웨이브가 와서 한동안 좀 우르르 가늘어지고 멈추고 우르르 가늘어지고 멈추는 듯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19년도 가을이 그랬고, 20년도 가을이 그랬고 21년은 좀 괜찮아지다가 22년도 올해는 머리를 넘길때 두피에 아슬아하게 붙어있는듯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혹시 저와같이 웨이브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정신 꼭 동여매시고 그 우르르 몰려오는 시기를 잘 극복해보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