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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페시아로 탈모 관리 2년반 후기

  • 4년 전

  • 2,162
3
요약 : 탈모약이 짱입니다. 부작용 없으시면 그냥 약 드세요..

20대 중반, 19년 가을 과한 스트레스로 인한 지루성두피염 발현과 시작된 탈모

가족력은 60대 아버지 탈모(휑하진 않고 라인은 유지)

시도해본것

- 지루성두피염

해드앤숄더 클리니컬스트렝스

스테로이드계 무슨손 액상약

스칼피 샴푸

- 탈모

버섯끓인물

판토가 맥주효모

판시딜 맥주효모

판토모나 종합 영양제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네트롤 비오틴

로게인 폼


== 현재 하는것

프로페시아

주 1~2회 클리니컬 스트렝스(나머지는 내 두피에 맞는 미용 샴푸)

가끔 네트롤 비오틴

삼시세끼 꼭 챙겨먹고 운동 및 조금씩 몸무게 증량

=== 사견

입구막기 게임 해보셨나요?

내가 입구을 지키는 사람이고, 적들이 입구에 우르르 몰려오는 게임입니다.

이때, 적들이 주구장창 오지는 않고, 한번에 우르르 오고 좀 정비할 시간이 있고 또 우르르 옵니다.

그 우르르 오는 것은 한 웨이브라고 합니다.

아무런 의학적 근거는 없으나, 이 탈모가 저에겐 일종의 입구막기 게임같이 왔습니다.

탈모의 웨이브가 와서 한동안 좀 우르르 가늘어지고 멈추고 우르르 가늘어지고 멈추는 듯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19년도 가을이 그랬고, 20년도 가을이 그랬고 21년은 좀 괜찮아지다가 22년도 올해는 머리를 넘길때 두피에 아슬아하게 붙어있는듯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혹시 저와같이 웨이브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정신 꼭 동여매시고 그 우르르 몰려오는 시기를 잘 극복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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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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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