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반전에 군대를 갔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탈모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저 머리숱이 좀 없고 모발이 되게 얇고 가늘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안좋은 습관이 머리를 잡아 당겨서 뽑는 습관이(정말 말도안되는) 있엇는데 그게 영향이 컸나봅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머리를 뽑았던거 같은데요. 아무튼 군대가서 머리를 밀고보니 탈모라는것을 알았고 그후부터 진행이 되더군요. 2011년 2월경부터 프페랑 마이녹실 처방받고 한 6개월정도 먹다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현재 안먹고 약막 바르고있습니다. 마이녹실(현대약품) 쓰다가 얼마전에 이 사이트를 알고 찾아보다 보니 Rogaine이 미녹시딜 원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냉큼 사서 어제부터 바르고있습니다. 진짜 폼타입 바르기도 편하구 냄새도 안나고 좋더군요. 로게인으로 효과 많이보신분 없으신가요? 아 정말 고민입니다. 저처럼 정수리 부분 탈모로 고생하시는분 없나요? 부분이식을 받는게 좋으려나 모르겠네요. 모발이식에 관해 조금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대량이식 하시는 것을 선호하시는것 같던데. 기왕하려면 처음부터 해외에서 하는게 좋으려나요? 아 아직 26살인데 이런 탈모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있다는게 너무나 슬픈현실입니다. 정말 비슷한 처지이신 분들이 너무나 공감이 되구요 지금 현재 rogaine으로 효과를 많이보겠지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먹는약을 복용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아 참고로 저는 유학생이여서 로게인폼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써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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