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초기>
<이건 복용 전>
<복용 중>
<복용 중 >
<복용 중>
23살에 전역하고 머리를 길러보니 (약 6개월동안) 전체적으로 연모화가 심하게 돼있어서
급하게 바르는 미녹이랑 프페 복용했습니다
1주차 2주차 때는 ㅈㅅ하고싶을정도로 역대급 우울함에 빠졌습니다.
후기들 보면 다들 최소 3~6개월은 돼야 효과 나타난다해서
오랜기간 기른 머리인데 이 지경이라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어쩌겠냐...하면서 프페 미녹을 열심히했습니다
원래는 얇고 적어서 스타일링이 너무 힘들었는데
근데 일주일간격으로 호전이 빠르게 되는 거 같았습니다
심인성인가 싶었지만 아무리봐도 손으로 머리카락을 만지면 두피가 만져지는 것과는 다르게
뽕실뽕실한 머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꾸준히하다보니 전역 전에 머리로 돌아왔습니다...
오히려 전역 전 보다 힘이 더 있는 느낌이랄까...
최근에 유전자 검사를해보니 의외로 남성형 탈모는 평균에서 더 낮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대신 원형탈모 유전자를 확정이다싶이가지고있었습니다
약 복용하기 전에 담배 안하고 술 안하고 물 자주 마시고 운동해서 안드로겐성 탈모가 확정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 시즌에 달마다 맞는 백신으로 인한 면역체계 이상, 군대에서 나름 스트레스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안 맞는 시람이 많았어서그런지 무의식에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 거 같기도합니다.
아니면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라서 그런 거 일 수도...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했던 한달이었고 탈모의 무서움을 알게돼서 더욱 건강 관리를 빡세게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탈모에 효과 있다는 거 없다는 거 총동원했는데 판토가 6개월치 복용 시작한지 3일 째.... 그래도 이왕 시킨 것이니 꾸준히 먹으려구요..탈모 약이랑 미녹은 어케하면 되는지 고민 되네요 갑자기 끊으면 다 빠질까봐....
몇개월 더 복용해보고 약은 하루 반 알 미녹은 조금만 바를까 생각중입니다
모두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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