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에 글쓰고
종로에 있는 ㅂㄹ의원 다녀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자마자 엠자는 아닌거 같고 정수리는 1단계라고 하시며 처방해주시더라고요
약은 그냥 오리지널로 먼저 먹어보고파 프로페시아로 3개월 끊었습니다.
1. 아버지가 탈모신데, 제가 유전성탈모인지 스트레스성탈모인지 알 수 있나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항인가요? (참고로 제 친형은 머리숱 많습니다 ㅜㅜ)
2. 만약 스트레스성 탈모여도 약 먹으면 호전이 될까요??
매일 정수리 휑한거보며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이젠 약 먹으니 스트레스는 확 줄어들것같긴 합니다.
3. 복용초기에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무시하며 복용하니 성욕감퇴 발기부전 브레인포그등의 부작용이 사라졌다고 하는 글들이 보입니다. 이 역시 케바케인가요? 되도록 부작용이 안왔으면 좋겠지만, 와도 먹을것같긴합니다. 어차피 평소에도 성욕이 별로 없는 편이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올리고 씻고나서 먹을려고 하는데 떨리네요 긴장되고 ㅜㅜ
(사진은 오늘 원장님이 찍어주신 정수리네요 ㅋㅋ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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