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시작하기 직전 머리 상황>
<첫번째 방법 사용 후>
<두번째 방법 사용 후>
31살 남자고 일년가량 약이랑 샴푸, 영양제 했었습니다.
첫번째 실패하고 두번째는 어느정도 성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이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기간: 21년 4월달 ~ 10월달
- 처음으로 탈모약 먹기 시작함
- 피나계열인 프로페시아로 시작했음(대부분 병원에서 피나로 먼저 처방해줌)
- 프로페시아 매일먹고 샴푸 하루 한번씩 사용
결과: 3달쯤 먹기 시작했다가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거 보고 괜찮네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단순 유지용이고 두피가 가끔씩 따가울때가 있으며 부작용 나타나는 바람에 걱정되서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좀 심각하게 느껴졌고 아침마다 우울해지는게 커졌었습니다)
두번째.
21년 10월 ~ 22년 3월
- 바르는 미녹시딜 사용하기 시작함
- 미녹시딜이 흐르고 머리 떡지는것 때문에 쓰기 싫다가 샴푸에 미녹시딜 2ml 섞어서 사용함(꿀팁)
- 아보다트로 넘어감
- 영양제 먹기 시작함(멀티비타민, 오메가3, 비오틴)
결과: 단순 약만 먹는다고 도움되는게 아니라 병행해야 효과를 얻는다는걸 느꼈었습니다. 두피 따가운것도 없었으며 전 몰랐는데 지루성 아니라도 처음 두피관리가 중요하가해서 순한걸로 썼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론 모발 굵어보이진 않는데 머리안에 만져보면 잔털도 나있고 머리가 많이 잡힙니다. 먹고있는 비오틴안에 맥주효모랑 비오틴, L시스틴 다 포함입니다. 이거랑 미녹시딜이 느낌상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1년밖에 안됐지만 점차 나아지는것 때문에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머리도 없고 바람불면 휘날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올 봄부터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연락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주말에 데이트도하고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단일보단 같이 써야 하나봅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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