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후 정확히 3개월 뒤(이마 길이 6.5cm-7cm) >
<이식 전(이마 길이 9cm-9.5cm)>
+정확한 팩트만 설명
나이 39살
현재 암흑기(수술 뒤 3개월)
처음 원했던 디자인 보단 이마 라인 넓어짐(1년 뒤에도 만족도는 80프로 예상, 처음 수술 할 때 최대한 많이 심고, 라인 쭉 내리삼)
1년 차에 리터치 할 예정(비절개로 800모-1,000모 예상)
M자 이식으로 절개 약 4,000-4,400모 이식 함
흉터는 머리 들춰보지 않는 이상 티 안남(투블럭 컷 시 디자이너 쌤도 알아서 티 안나게 잘 커버 해주심)
두달 정도 잘 때 개고생함(솔직히 아픈것도 있지만 불편한 느낌 지속, 특히 정수리나 절개한 부분 아직도 찌릿찌릿 함)
이식 부위 및 절개 부위 꽤 가려움
모낭염 방지 위해 이식 후 한 달은 매일 하루에 두번 샴푸 함(모낭염 생기면 염증으로 인해 그 부분 머리가 안 자라날 확률 높음)
이식 후 딱 두 달 뒤에 볼륨 매직함(곱슬 머리)
가뜩이나 곱슬 머리인데 뒷머리 이식하여 머리가 더 꼬불꼬불함...아직 길이가 충분치 않아 이식모는 매직이 어려움
주변에서 반응은 크게 이질감 없고 말 안하면 이식 한지 잘 모름(본인이 알아서 티안나게 잘 커버함)
피나온만 복용중인데 먹다 안먹다 함(3개월 차), 비오틴 및 영양제 복용
솔직히 탈모약은 M자에 크게 의미 없어서 정수리 유지랑 모발 연모화 땜에 어쩔수 없이 복용(부작용 크게 못느낌)
흡연 안하고 음주는 함
샴푸 후 재생 스프레이(개당 9만) 사용
+
요즘은 수술했는지 안했는지 신경도 안쓰고 그냥 일상생활 합니다.
머리 자랐나 안 자랐나 빠졌나 안 빠졋나 그거 확인하는 동안 이마 주름만 더 늘고 더 스트레스 받아요
이식한거 절대 후회 안하고 왜 진작 수술 안하고 그동안 맘 고생했는지..지난 세월들이 아까움
6개월 차 암흑기 극복 후 다시 돌아오겠음
질문이나 쪽지 주시면 친절히 답글 남길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