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30대 후반... 드디어 저도 탈모 기미가 보이네요.
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신데 30대 후반에 저도 정수리에 살짝 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근들어 베개에도, 샤워실에도 머리카락이 느는 게 확 느껴집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발기부전도 옵니다... 젠장.
소변 잔뇨감이나 수압(?)은 문제 없었구요.
그래서 저도 4일 전부터 두타스테리드 계열과 미녹시딜 계열을 함께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나아질 기미도 없었던 발기부전이 갑자기 사라지고 강인했던 시절로 돌아가네요.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_uploadfiles/%EB%91%90%ED%83%80%EC%8A%A4%ED%85%8C%EB%A6%AC%EB%93%9C.pdf
그래서 찾아보니 DHT 생성 억제가 양성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라, 아이러니하게도 발기부전이 두타스테리드의 부작용입니다.
며칠 되지 않은 경험담이지만 아무튼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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