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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육아로 치진 내 몸과 마음

  • 4년 전

  • 965
3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면서 정말 수많은 감정들을 느낍니다.
웃으면 너무나도 기쁘고 가끔은 너무나도 슬프고 아프기도 합니다.
기분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 마음이 이상하기도 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거울을 보았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고 초췌해 보이더군요 아이에게
집중하다보니 제가 놓친 것들이 있었습니다. 머리숱도 예전같지 않고 살도 많이 찌고 있고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힘드네요 탈모가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헤어라인 교정살짝 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여
그냥 말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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