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일 2딸~3딸 잡이임
M자 들어가는거 보고 기겁해서 6개월전부터 약을 먹으면서 미녹을 m자 위주로 관리했는데
골때리게 M자는 개선이 되는데
옆, 뒤 할거없이 전체 머리가 연모화 됨
얼마나 연모화가 되었냐면 미용사가 머리를 자르고있는데 안자르고있는거같이 얇아졌다고 말했음 (속으로 미친놈이 손님한테 할소리인가 상처받아서 거기 이제 안감. )
4개월간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혼자 결론을 도출하고 금딸을 결심함
도출 과정
1. 탈모약의 개선 효과가 있는가?-> O m자에서 머리가 났으니 분명히 있었음. 머리를 까고 다닐정도니까.
2. 뒷머리, 옆머리에 DHT수용체가 있는가? -> 있을수도 있고없을수도 있음. 그치만보통의 경우 없는것이 일방적임
결론 도출 : 딸을 치면 일시적으로 남성호로몬 수치가 높아져서 남성호로몬 DHT 수용체가 있는 머리 부위는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음.
그럼 M자나 정수리부분에 악영향을 끼쳐야되는데 나는 이상하게 M, 정수리는 개선되는데 반대로 뒤, 옆머리도 연모화가 되고있음.
-> 모순점을 하나의 점으로 일치시키기 위한 답은 딱 하나, 몸 영양소가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두발을 충분히 강하게 키울만한 영양부니 없음.
하긴 M자, 정수리 개선이 됐다고 하는거는 솜털이 올라온거지 건강한 두꺼운 머리가 올라오는건 아님.
그냥 탈모약의 체면치래정도
서론이 길었는데
5일 후기를 말하면
1.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카락 힘이 다름.
손바닥을 쫙 펴서 머리 뒤로 쓰는습관이 있는데 그게 잘 안됨 윤기 지림
2. 흑채뿌린듯이 뭔가 속알머리 가르마 사이사이가 거뭇거뭇해짐
원래 속알머리 기질이있어서 슥 슥 머리를 넘기면 어느 방향으로 넘기더라도 가르마가 생겼는데 지금은 그 사이사이 머리카락이
올라오고있음. 한달 사람 머리가 1.5cm자란다고 했을 때 5일이면0.2cm이상 자라는건데 이정도면 티는 안나도 올라오는 머리카락이 흑채정도 역할은 할 수 있을것같다고 판단함.
3. 원래 곱슬이라 머리 감고 말리고 난 직후에 겁나 하늘하늘거리는데 머리카락들이 자기주장이 강해짐.
설명할수없는 그.. 뭔가 생겼음
참고로 1일 2~3딸하던 나라서 효과가 있지 않나 싶음..
일어나서 1
퇴근하고 1
자기전에 1
참고로 자기전에는 간간히 타협 가능수준으로 했음
그동안 탈모 고친다고
1.약먹고
2.미녹 도포하고
3.비오틴 먹고
4.탈샴쓰고
5.혼술 끊고
6.담배 끊고
(써보고나니 해볼거 다해봤네 6달동안)
이제 아보다트 손대야되나 고민하던 찰나에 마지막으로 정상인들 수준으로 딸만 안잡아보는데 효과를 바로 느끼니...
이 글에 시비거는 사람 없으면 좋겠음
1일 3딸임.
애기를 만들 수 있는 인체의 신비가 가득 담긴 결정체가 하루에 세 번 방출이 됨
나간만큼 만들어야되는데 얼마나 많은 화학적 과정들과 호로몬반응이 몸속에서 벌어지겠음
게다가 전립선 비대증 방지약인 프로X카를 먹고 있으니 몸에 무리가 많이 갔을거같음..
살짝 미안함
결론은
전체적인 연모화가 오면,영양분을 생각해봐라.
난 일찍이 저기까지 생각이 미쳐서 샐러드랑 비오틴 꾸준히 먹긴 했지만
신체적 지출을 생각 못해서 이제 바로잡는 중...
어차피 여자친구를 만나야되서 완전 금딸은 생각하지도 않지만
정상수준으로만 패턴을 보여도 나아질거라 믿고있음.
그래야 아보까지는 안가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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