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앞 부분>
<머리 앞 부분>
먼저..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고 이곳의 존재만으로도 마음의 많은 위안을 얻는 느낌입니다. :)
전 10년전쯤 군대에서 스트레스로 한 달반 만에 급격하게 머리가 빠졌는데
스트레스 요소가 사라지고 나니 심각하게 빠지는 현상이 사라져서 때가 되면 자라겠거니 했던게
어느새 10년이 흘렀고 빠진 머리숱은 자라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다른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빠지면서
처음 빠졌었던 정수리 뿐만 아니라 점점 여러곳에서 두피가 보임을 느껴서 심각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치료를 받아야겠다 결심하고도 이런 걱정 저런 걱정에 2~3개월이란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인터넷에서 엑소좀 보톡스 주사 라는 걸 알게됬고 실제로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내서 병원 방문 하였고 치료를 시작 하였습니다!
첫 탈모 후 시간이 너무 흘러서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이왕시작한거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열심히 해서 효과 볼 수 있다고 믿어보렵니다!!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뭔가 든든하기도 하고 다들 노력하는데
나만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도 듭니다.
이제 막 치료를 시작 했지만 6개월, 1년 뒤에도 좋은 경과로 후기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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