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피나스테 관련 성기능 부작용으로 고민하다.
약 복용을 중단하고 해외에서 판매중인 바르는 피나스테를 사용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변경한지 이제 1달반이 흘렀네요.
스스로에게 임상을 한 결과. 아직은 이르긴 하지만 저는 대만족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성기능 관련으로 약4년간 복용하던 약을 중단한 적이 있었고, 그 후 며칠이 경과하면 우선 기존에 탈모가 진행되던 부위 (정수리,엠자)가 약간씩 따갑게 느껴지고 가렵게 느껴졌었습니다.
약복용을 중단하면 금방 성기능이 좋아질줄 알았지만,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으로 돌아오기까지 대략 4개월이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중단한지 6개월 경과 후, 제 엠자 부위가 아주 자랑스럽게 빛나기 시작하더군요. 기존에 있던 잔머리는 모조리 사라지고 그 부위가 번쩍번쩍....
충격을 먹고 다시 약을 복용했습니다. 다만, 여러 매체를 찾아본 결과, 기존 피나스테 1mg가 아닌 0.25mg만 먹어도 어느정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 약을 쪼개서 다시 복용했었습니다. 이때 두피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입혀 약 흡수를 도와줄수 있다는 mts를 일주일에 1번정도로 같이 병행하였고 그 결과, 약을 줄였음에도 기존에 모발이 탈락했던 엠자부위에 머리카락이 금방 다시 자라더군요. 깜짝놀랐네요.
중간에 mts는 귀찮아서 중단하였고 0.25mg과 로게인폼만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성기능에 문제가 없길래 좋아라 했는데 적은 용량이라도 꾸준히 복용하니 부작용은 똑같아 지더군요.
그 후 0.25를 격일 간격으로 복용하고 그래도 좋아지지않아. 일주일에 2번으로 줄이기도 했지만 부작용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약복용을 중단할까 생각되어 대체할만한 것들을 찾아보니 내년에 바르는 피나스테를 시판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과거 얘기부터 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귀찮아서 결론만 적겠습니다.
해외에서 판매중인 바르는 피나로 머리부위만 직접적으로 사용한 결과 약복용 중단하기 보다도 오히려 머리 더 났습니다.
대신 약흡수를 도와주기위해 mts도 병행하였고, 이전에 찾아보니 엑소좀이라는 약물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글을 보고 인터넷에서 판매중인 아무 엑소좀 화장품 사다가 mts랑 같이 일주일에 1번 같이 병행했습니다. 로게인폼은 당연히 사용하였고요. 실직적인 약복용도 중단하였기에 성기능도 당연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100프로는 아닌거 같지만요.(사용할 일이없어 정확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탈모가 심각한 단계는 아니고 탈모가 걱정되는 단계(?) 입니다. 약간의 정수리와 엠자 탈락이 있는 상태이기에. 중중의 탈모인들은 제 방법이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약보다는 못하겠지요.
다만, 심각한 탈모가 아닌 분들중에서 부작용이 염려스러운 분들은 충분히 해볼만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밤에 자랑스런 남자가 되고싶네요. 저는 이제 다신 약은 복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바르는 피나 후기보고 용기내어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그 분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ㅎㅎ
후기는 몇개월 간격으로 종종 올리겠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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