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정말 탈모 잘 관리해왔는데..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할 정도로.
그런데 약 한달전쯤부터 뭔가 좀더 나은 결과를 바라며 정확히 10년전에 약 2년정도 사용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끊었던 미녹시딜을 다시 사용했네요..기존의 여러가지 사용하던 토닉들 사용하면서 추가적 효과를 기대하면서 거기에다가 미녹을 추가..미녹때문인지 아니면 최근 일 관계로 몸이 무리가 가고 컴퓨터 사용량이 과다해 스트레스가 많았는지는 몰라도 10년간 유지해오던 앞머리 m자 라인이 그냥 한방에 훅 갔네요..
아 믿을수가 없을정도...기가 막힌건 느낌이 이상하게 쌔하게 오고 머리카락이 m자 부위가 약 1센티 이상 훅 파이는데 걸린 시간은 정말 약 1주일 정도..이걸 쉐딩으로 보기도 그렇고..비싸게 산 미녹시딜 확 다 버려버리려구요...
정말 미녹을 왜 다시 도전했는지..여기에 조금만 더 복구되면 정말 완벽하게 복구될거란 기대가 있었던거 같은데..죽어도 리스크 있는 모험은 앞으로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설마 했는데..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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