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Fuck탈모] 오늘 거울로 확인해보니... M자 탈모네요.

  • 4년 전

  • 1,134
7
최근에 탈모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글을 올렸었고... 많은 사람들이 탈모가 맞다고 얘기해 주셨는데요.
오늘 거울로 확인해 보니까 M자가 선명히 드러나있네요.
사실 저번 주에 미용실을 갔다가 미용사님으로부터 M자가 꽤 진행됐다고 들었었고, 모발도 예전보다 가늘어진 걸 어느 정도는 눈치챘었습니다. 근데 설마 아니겠지 하고 맘속으로 진정시켰었는데 오늘 제대로 깨달았네요.
너무 착잡합니다. 이제 만 나이로 스물하나인데. 다른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앞머리 풍성한데 저 혼자만 이러고 있네요. 진짜 죽고 싶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운명인 걸까요?
당장이라도 병원 찾아가 검사 진료 다 받고 약 먹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하고 싶네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과연 탈모를 멈추는 것을 넘어서 제 모발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부모님께 다 전달했는데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무 일 아니라는 듯이 제 말을 무시하고 같이 병원 갈 계획을 미룹니다.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과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원인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한번 우울하니 끝도 없습니다. 원래 장문의 글 안 쓰는데 참 생각이 많은 밤이에요. 비참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