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1등
술취한원시인
2등
일햇살
3등
mgoaway
4등
K38428895222412201712
5등
pabrido
6등
머리는어디에
7등
세종에서왔오요
8등
유일성
9등
얼지노
10등
운태감
BEST

[Fuck탈모] 약 갖고 장난치는 의사넘들~~




혈압약 미녹시딜, 이뇨제 알닥톤(스피로노락톤) 먹으면 정말 머리 잘 납니다!!

조합약 드셔보신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 꺼예요.

근데 이 약은 건강에 정말 안 좋은 약입니다!!!!

그래서 미녹시딜의 경우 바르는 약으로 아예 바꿔버린 거죠.

머리도 중요하지만 건강 잃으면 끝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7399_35744.html
  <- MBC  뉴스에 터진 탈모인의 성지 대전 ㄴㅍㄹ 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D3PUrHvokas
  <- 시사고발프로에 터진 울산 ㄷㅁ 의원

두 탈모인의 성지가 다 미녹시딜과 스피로노락톤으로 머리 나게 한 거죠.

미녹시딜 드시기 전에 이 두가지 영상 꼭 확인들 해보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헤어비앤비
광고

댓글87

2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의해야겜ㅅ네요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마음약한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젤 나쁩니다.
2년전
약부터 시작하고 심는게 맞나요 아니면 심고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고민입니다...
  
  
2년전
[@태노키오] 이식과 드시는 약은 동시에 하셔도 되요~~^^
  
  
2년전
[@태노키오] 약부터 시작하셔서 내가 약먹으니깐 현상유지 및 머리가 나는구나 부터 확인하고 심으세요. 약먹어도 빠지는 사람 많습니다. 돈난리고 뒤통수 흉터 생기고 우울증 올수도 있어요. 약 1~2년정도 드시고 나서 이식 하세요. 맘 급한거 알지만 멀리보셔야 됩니다. 저도 이식+약복용해서 1년만에 정상인 됬지만 5년정도 지나니깐 정말 많이 빠지고 있어요. 병원도 잘 알아보시고 멀리보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래요
2년전
건강을 잃고 머리를 지키냐.. 머리를 잃고 오래사냐 차이군요..
2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2년전
미녹시딜 복용약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2년전
[@마스터원] 네이버 검색창에 현대미녹시딜정 이라고 입력하시면 의약품 사전이 떠요~부작용 란과 일반적 주의 란을읽어보세요!!!
  
  
2년전
[@마스터원] 미녹시딜정은 잘라서 많이먹는 듯 합니다… 여에스더 의사도 먹는다고 한 것 같던데요 저도 1년 정도 먹었는데 이상없었고 모공은 넓어지더라구여 노화라서 그럴수도 있구여
2년전
해외제품으로 미녹스5%도 있던데 이거랑 비슷한건가보네요
2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녹시딜이 원래 먹는약인줄 처음알았네요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머리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죠ㅠㅠ 미녹시딜 약 복용할까 했었는데 건강엔 안좋다니... 주의해야겠어요!!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머리도 좋지만 첫째는 건강이죠!
2년전
요즘엔 미녹시딜만 먹으면 괜찮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2년전


[@비보대]  요즘 일부 의사들이 띄운게 미녹시딜 저용량요법입니다. 1/2이나 1/4만 먹는거죠..
생각해 보세요..프로페시아가 프로스카라는 전립선약을 1/5로 짤라서 만든 거예요. 근데 제약회사들이
미녹시딜은 자르는 걸 몰라서 안 자를까요???
  
  
2년전


[@비보대] 그래서 안전하게 하려고 바르는 미녹시딜을 만든거예요!!
2년전
좋은 정뷰 감사합니다 일단 건강이 우선이죠
2년전
능지처참해야함... 남의 불행으로 돈버는 사람들!
2년전
예전에 충x대 유명했던 교수님도 혈압약이랑 이뇨제 줬었죠..근데 교수님은  왜 머리가 그렇게 없으셨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답 나오네요
2년전
화가 나네요 누군가에게는 실낱같은 희망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년전
바르고 싶지만.... 알러지때문에 바르질 못하네요 ㅠㅠ
2년전
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녹시딜은 반드시 바르는 형태로!!
2년전
아무래도 검증이 안 된 거 오래 먹긴 쉽지않죠
2년전
저는 병원갔더니 처음이라서 2주이상은 처방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어떻게든 한번 더오게할려는거 같았습니다.
  
  
2년전
[@닉스네임] 어떤 병원은 첫 진료 때는 부작용있나 본다고 1주일만 주는 곳도 있어요~참 쓰레기짓이죠!! 어차피 부작용이 한,두달 이상 지나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한데 말도 안되죠
2년전
저희 에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2년전
저 미녹시딜 4분의1먹어요.
부작용은 모르겠네요 7개월친.
  
  
2년전
[@배지터1] 한 알 다 먹어도 몇 년 동안 부작용 안 생길 수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조합약 먹다가 머리가 많이 나는데도 결국 약을 왜 끊을까요??  그리고 증상이 없다고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암도 초기에는 몇 년 이상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2년전
제 주변에도 조합약 먹다가 건강 망가지신 분 몇 분 계세요ㅜㅜ
2년전
제 후배가 두 곳중 한 곳 다녀온것 같던데.. 건강을 위해 하지말라고 말려야되겠네요..
2년전
조합약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하는 건가요?
효과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끊거나 줄이는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2년전
[@늘지금여기] 조합약 먹어서 많이 난 털들은 조합약을 끊으면 3,4개월이면 거의 다 없어집니다~길어야 6개월 정도 가요..
줄이는 것도 어차피 몸에 해로운 약을 계속 먹는 거라 건강에는 해롭습니다ㅜㅜ
2년전
부작용 너무 무섭죠ㅜㅜ 양날의 검이네요 약이란게
2년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탈모 진짜 찢어죽이고싶네요..
2년전
이런 것들에 영향받아 약에 대해 사용하는게 또 조심스럽고 그러네요..
2년전
맞아요... 미녹시딜..... 바르는 약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항상 고민이 된다는..
프로필아이콘정수
2년전
저런샛기들이 진짜 탈모걸려야 함 개 쓰레기 새끼들
프로필아이콘익명
2년전
먹고있는중인데 전 아직 별이상없,,..
  
  
2년전
[@익명]  오래 드시다보면 결국은 부작용 옵니다ㅜㅜ
그리고 부작용이 안 느껴진다고 해서 몸에 해를 안 주고 있는 건 아니고요ㅜㅜ
2년전
아…. 녹시딜잊효과있다고해서 직구해서 먹고있는데 큰일 나는건 아니겠죠?
  
  
2년전
[@그랑조] 붓거나 어지럽거나 숨차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상이 나오면 무조건 끊으세요!!!

5월 10일 mbc뉴스 내용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나왔죠ㅜㅜ
2년전
전 바르는거 쓰는데 자주 바르니까 두통이 있거나 여드름 같은거 나서 가끔만 발랐는데...
그러고보니 백신 맞았을때 심장이 빨리 뛰었던것도 아주 조금은 관련이 있었을런지???
  
  
2년전
[@신소제]  바르는 미녹시딜이 먹는 미녹시딜보다 몇 십 배 약하게 만든 건데도 그런 부작용 생길 수 있고,,접촉성 피부염도 잘 생겨요.
백신 맞고 심장이 빨리 뛴 건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2년전
처음 아는 사실이네요 ! 지금은 프로페시아만 먹고있는데 미녹시딜은 신중해야겠어요
2년전
와 ㅋㅋ 그냥 돈벌려고 리스크 있는 처방을 내는거구나
2년전
그러면 탈모약도 먹으면 안되는데
2년전
미녹시딜정은 무서워서 못 먹겠네요... 바르는 거 열심히 바르렵니다!!
2년전
조합약 건강을 잃는다는... 머리가 있으면 무슨 소용인가.. 그런생각도 드네요
2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의해야겠네요 !!
2년전
어떤 복용을 해야 정답일까요 어렵습니다ㅠㅠ
  
  
2년전
[@썬더9] 쉽습니다. 남자들은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둘 중에 하나만 드시면 됩니다!!!
2년전
탈모약이 건강에 안좋은지는 처음 알아네요 교수님은 부작용이 절대 없다고 했는데
2년전
고혈압 혈류개선제로 만들어졌다가 부작용이 발모여서 사용하게 된 케이스라고하는데
미녹시딜 먹는 약은 현재는 혈압약으로조차 잘 처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2년전
[@Q⁶] 맞습니다..부작용이 많아서 현재는 내과에서도 거의 퇴출된 약입니다!!!!!
2년전
아이고 탈모인들은 정말 이래저래 힘이드네요ㅠㅠ
  
  
2년전
[@porizon] 미녹시딜정을 처방해 주는 의사들은 환자들 건강이 어찌되는건 관심없고 머리나게 해서 환자들 끌어모아 돈 벌려는 목적인 거죠ㅜㅜ
2년전
충격적이네요 정말로 앞으로도 머리관리에 정진해야져
2년전
글쎄요 저는 알닥톤은 모르겠으나 저용량 미녹시딜정 복용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외국 논문도 보면 먹은 미녹시딜 1mg, 바르는 미녹시딜 사용 경과를 지켜봤는데 효능은 먹는 미녹시딜이 더 좋았습니다. 저용량 미녹시딜정 복용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에스더 선생님께서 강력 추천하신 방법입니다. 스스로 저혈압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2년전
[@위잉잉잉]  맥스웰 노윤우 원장님께서 유튜브에 올리신 미녹시딜 영상 보시면 오래 먹으면 결국 안 좋다,,만약 먹을꺼면 계속 주기적으로 검사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여에스더 남편분인 홍혜걸 선생님도 미녹시딜을 먹으라고 안하고 바르라고 하시죠!!!

외국 논문도 문제는 1,2년간 먹고 검사한 거라면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노윤우 원장님께서도 굳이 먹겠다면 저용량의 경우 4,5년 정도는 먹을 수 있지만 더 길게 먹으면 혈관들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2년전
[@위잉잉잉] 그리고 안전하다면 왜 제약회사들은 저용량을 안 만들까요??
제일 유명하지만 머리가 안 나는 프로페시아는 전립선 약 짤라서 만든건데,,왜 머리가 나는 내과약은 짤라서 탈모약 안 만들까요??

많은 약들이 약 용량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2년전
[@명랑팀현우] 미녹시딜정 같은 경우에는 고혈압치료제로 나왔으니 시장에서는 사실상 고혈압 치료목적으로서는 사장된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미녹시딜 정보다 효과가 좋은 고혈압치료제가 시중에 많이 개발되고 존재하기 때문이죠. 현대에서 저용량으로 출시 안하는 이유는 시장성때문입니다. 이것이 탈모치료로서 나오려면 임상 1상 2상 3상을 모두 현대에서 실시해야하는데 이게 비용이 천억단위로 나옵니다. 몇 개월 몇년 추적관찰해야하구요. 올려주신 캡쳐 사진에서 의사 분이 말씀하시기는 당연히 이 약의 치료 목적은 원래 고혈압치료 목적 이었고 그것을 오남용하는 모습으로 비춰졌기때문에 당연히 반대하시는거구요. 탈모약이 출시되기 전 프로스카 5mg을 쪼개 먹는 사람 바보 만드는 격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 약 쪼개 먹어서 탈모치료 효과를 누리려고 하는것은 약물 오남용 하는 것이다. 이거랑 똑같아요
      
  
2년전
[@위잉잉잉]  미녹시딜 저용량이 탈모약으로 승인만 받는다면 천억단위 금방 뽑습니다.
탈모 샴푸다 머리에 쓰는 헬멧이다 두피 관리샵이다 등등 환자분들이 탈모에 쓰는 비용이 얼만데 천억단위 못 뽑겠습니까...

그리고 전립선 약 짤라주는 건 비보험으로 주기만 한다면 비난받을 일이 아니죠!!!!

저 뉴스에 나온 병원은 그게 아니어서 허위처방으로 검경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고요.
        
  
2년전
[@명랑팀현우] 제 의도를 잘못 파악하신 것 같아요. 선입견으로만 텍스트 작성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보험 관련해서 말씀드린게 없어요.
    
  
2년전
[@명랑팀현우] 저는 의사분 말씀 또한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핀쥬베라고 바르는 피나스테리드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피나스테리드를 녹여서 국소적으로 바르는 것 자체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분 봤습니다. 피부 장벽을 통과하여 피나스테리드가 모낭에 닿기까지가 어렵다고 보셨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2015년 2018년 논문을 기반으로 topical finasteride가 효능이 있고 경구랑 비교하였을 때 부작용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실제로 영국 캐나다에서는 시판되고 있습니다.
      
  
2년전
[@위잉잉잉]  바르는 프로페시아가 나온 이유가 뭔가요?? 꽤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더 줄여보고자 나온거잖아요~
그리고 혈압약 미녹시딜이 탈모치료제로 장기간 먹을 수 없어서 바르는 미녹시딜로 재탄생했죠 거의 20년 걸려서요.

피부장벽을 통과하여 피나스테리드가 모낭에 닿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의학 기술이 발전해서 드디어 더 안전한 바르는 프로페시아가 나온거고요!!!  근데 왜 미녹시딜은  안전한 바르는 약을 두고 위험한 먹는 미녹시딜로 회귀하자고요???
        
  
2년전
[@명랑팀현우] 아무래도 먹는 약이 바르는 것보다 부작용이 클수가 있죠. 하지만 매우 위험하고 시도해서도 안될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성과 감정은 구분해서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허위 처방해준 의사가 검경 조사받는것이랑 약 효능 유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바르는 약을 충분히 병행가능하시면 쓰셔도 좋습니다. 다만 경구용 약을 저용량으로 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여러 논문으로 연구륵 진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제 의도랑 무관한 말씀하시네요.
          
  
2년전
[@위잉잉잉] 미녹시딜을 한알 다 드셔도 5년이상 아무런 부작용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논문에서 말하는 1mg 나 1.25mg는 몇 년 연구를 진행해도 부작용이 안 나타날 수도 있죠~
그렇다고 그게 안전한게 아니죠~

제약회사들이 임상 1,2,3상 진행 못하는 이유가 처음에는 건강한 사람들 대상으로 하면 통과하겠지만 기저질환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탈모약 승인이 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진행을 안 하는 거예요.
논문 몇개 나왔다고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다는 게 아니라는 거죠!!!!
    
  
2년전
[@명랑팀현우] 5mg 복용 시에 대한 논문도 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2970299/
      
  
2년전
[@위잉잉잉]  올려주신 5mg 논문에도 기저질환 있는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나오네요~
        
  
2년전
[@명랑팀현우] 저용량은 1.25mg을 의미합니다. 하물며 고용량인 5mg에서도 저런 결과가 나왔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5mg 장기복용은 저도 반대합니다 ^^
          
  
2년전
[@위잉잉잉] 전 저용량도 장기간 복용은 반대합니다^^
          
  
2년전
[@위잉잉잉]  미녹시딜 1mg이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엄청 쎈 용량인 건 아세요??
2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알아봐야겠네요...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편도 탈모약 처방받은지 2년 넘는거 같던데 ㅠㅠ
잘 알아보라고 해야겠네요
2년전
헐...
2년전
진짜 너무하네요
2년전
헐  나쁜 놈들이야 진짜..
 완전 ㅂㄷㅂㄷ..
  
  
2년전
[@1q2w3e4rre] 요즘 이식병원들이나 주사치료 하는 탈모병원들 중에도 효과 좋아보이게 만들려고 미녹시딜 먹이는 곳들이 있습니다~
2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년전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가 하나하나 쌓여 분별하는 힘을 길러줄거 같네요
2년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앞으론 잘 알아봐야겠네요
2년전
https://www.youtube.com/watch?v=eLZ-5cU1nl4
https://www.youtube.com/watch?v=aUK8guGKMVk

영상에서처럼 최근 논문에 따르면 먹는 미녹시딜도 괜찮다는 내용도 있고 소개해주시는 의사분도 직접 미녹시딜 정을 드신다고 하시네요. 여에스더 남편분인 홍혜걸 선생님도 전에 집사부일체에 나오셨을때 미녹시딜 바르는법을 소개해주셨지만 본인은 정작 경구약으로 드신다고 옆에서 여에스더님이 말하기는 했습니다. 물론 작성자님께서 건강에 우려하시는 점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건강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것이 가장 안전하니까요.
  
  
2년전
[@타아알모]  미녹시딜을 1/4로 저용량 드시는 것도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솔직히 많은 의사분들이 미녹시딜정 먹는 걸 반대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어찌됐건 성지들처럼 미녹시딜을 한 알 다 먹는 건 정말 위함한거죠!!!
    
  
2년전
[@내꿈은바야바] 위 영상 댓글 중

[선생님. 근데 다른 의사분들 유튜브 보니깐 먹는 미녹시딜이 신장과 간에 안 좋은 부작용이 심해서 쓰지 말라고 하던데 어떤게 정확한건가요? 안전한게 팩트인가요?]

라는 질문에 의사분께서 직접 다신 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의사분들께서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그런 근거는 없습니다. 알닥톤 같은 경우는 신질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하지만 미녹시딜은 크게 걱정할 정도가 아니며 탈모치료 목적으로 저용량 처방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구요, 다만 영상에서 언급한 부작용들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이런 부작용들이 생길 수 있구나" 알고는 계셔야해요. 제가 아는 게 전부는 아니니 근거가 더 타당한쪽에 무게를 두는 게 좋습니다^^]

미녹시딜 저용량 경구약 복용은 본인이 기저질환이 있는지 잘 체크해보고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2년전
[@타아알모] 이것 역시 이 분의 개인적인 의견이죠~
유튜브에도 모발이식으로 유명하신 의사분은 저용량 미녹시딜도 오래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라고 애기하시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adH4zYQIcaM&feature=youtu.be
이 유튜브 한번 봐보세요.

의사분들마다 의견이 다른 것 같아요.

근데 분명한 건 탈모인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은 저용량을 주는게 아니라 한알씩 먹이잖아요.
최소한 이건 잘못된게 확실한 거죠!!!!!!
40 글자 이상 작성 / 0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모재성

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모발이식을 29살에 하게 됐습니다! 선천적으로 m자 탈모가 있어서 대학교나 군대에서도 머리 스타일에 대해 고민이 많아었는데 30살이 되기전에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를 이뤘습니다! 여러 병원을 가보고 마지막으로 가본 모재성 병원인데 첫 상담할때 부터 원장님이 먼저 설명해주시는 구조라 더 믿음이 갔던 거 같고 다른 병원들보다 더 마음에 드는 이유가 많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 삭발비절개 시술이라 미용실에서 10년만에 투블럭으로 이발을 하고 2시반 예약이라 여유 있게 1시50분 정도 도착했습니다. 먼저 안내문에 서명과 약국에서 약을받고 먼저 온 환자분의 두피상태가 안좋아 좀 늦어진다고 입원실에서 1시간반정도..? 대기시간을 갖고 4시부터 7시30분까지 수술은 정말 신속하고 깔끔하게 끝나고 직원준들과 원장님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직후 머리가 좀 지끈거려 입원실에서 하루정도 있다 내일 퇴원할 거 같은데 밥먹고 약챙겨 먹으니 아픈건 없어졌네요! 30분 생착스프레이 뿌리는게 어색하긴하지만 더 노력해서 1개월 뒤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조회수399
댓글1
부산 리즈모

부산서면의 다른병원에서 3년전쯤 수술을 한번 했었고 100%만족을 하지 못해서 재수술을 고민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리즈모를 알게되었고 일단 상담가보자 하는 마음에 갔는데 상담도 친절 그자체에 제가 원하는디자인을 너무 잘 알아서 해주셨어요 전문적인 느낌이 많이들고 절개가아닌 비절개 전문이라 더 좋았습니다 부분삭발로 진행해서 1600모를 상담하였지만 부족한부분을 원장님께서 더 채워주셨다고 하셨어요 모든게 만족스러운 리즈모입니다 2주가 지난 지금도 너무 맘에들어요 궁금한점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게요 부산 리즈모의원 너무너무 추천즈려요

조회수77
댓글1
동탄 헤어로의원

어려서 부터 이마가 진짜 넓다 넓다 했는데이렇게 까지 넓어질줄이야..ㅠㅠ진짜 별거 다해보고 영양제도 먹고 팡팡이도쓰고 다했는데 넓은 이마는 커버가 안되나 봅니다..처음에는 이마 축소 생각했는데 아프기도 엄청아프고 흉진다고해서 ㅠㅠ 문신을해볼까 하다지인이 한거 보고 패스... 고민고민하다가헤어라인 이식이 있다는걸 알고 서칭 몇달만에수술받았네요 ㅎㅎ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탈모가 있어도 여자라서크게 상관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게 뭐람...m자에다가 넓은이마까지 ... 나이먹으면 신경안쓸까했는데 또 여자마음이 그렇지 않으니까 ㅠ원장님이랑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디자인도 고민해서총 4500모 심었습니다!!엄청 아플까바 걱정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구뒤통수가 간질간질한거 빼고는 견딜만했어요 ㅎ이제 슬슬 암흑기 시작해서 다빠지고 새롭게 머리 난다고하는데돈아깝지 않게 결과 제발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여자라고 탈모 안심하지말구 ㅠㅠ 가능할때 다들 수술받으세요~

조회수81
댓글0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오랫동안 탈모를 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이식은 엄두도 못 내고 뒷걸음질 쳤네요 적은 금액도 아니고 건강상태가 좋은 편도 아니라서요 저희 아들은 조금 일찍이 이식을 받은 상태였고요. 제 유전자를 물려받아 탈모가 있던 상태라 직접 병원을 몇군데 상담을 같이 다녀보자 하더라고요 본인이 해보니 아버지도 해드리고 싶다면서 제 돈도 아니고 아들이 노력해서 번 쌩돈이 나가는거다 생각하니 부담스러워 여러 차례 거절했는데 결국 성화에 못이겨 아들따라 병원 상담 갔었네요.B형 간염 보균자인데다가 당뇨병까지 앓고 있어. 예후가 좋지 않을거라고 첫번째 간 병원에서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었어요 막상 건강 상태 때문에 거절을 당하니 속도 상하고. 자포자기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아들이 본인 수술 받았던 모디 상담까지만 가봐요하여 힘내서 다녀왔네요 근데 예상치못하게 줄기세포치료도 같이 해서 좋은 결과 나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겟단 의사쌤 말에 마음이 풀어지더라구요 안될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병력. 상태 보시고도. 흔쾌히 해주시겠단 말씀 아들도 잘 됐다며. 웃음 짓고 저도 덩달아 웃음 나고요.엠자가 심하게 파인 사람이라. 이게 얼마나 보완될까 싶엇는데 이마 면적도 같이 줄어보일 수 있게끔 세밀하게 잘 잡아주시더라구요 귀찮은 기색없이 꼼꼼히 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들도 옆에서 한마디 거들고 저도 참 깐깐하게 굴었는데도우려와 다르게 암흑기라고. 머리카락 빠지는 것도 거의 없이 3개월차인 지금도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받은 이식과 줄기세포 치료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이식은 들어봤어도 줄기세포 치료라는 것은 처음 들어봐서 그다지 아픈 부분도 없었고. 기분도 좋았고요. 오히려 머리카락에 영양분 준단 느낌들결과가 정말 많이 걱정되었는데. 자기 자리 잘 잡고 자라준 머리카락들 보니 고맙기까지 하네요. 다른 병원에서도 한차례 거절 당했던 상태인지라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마음아직 치료가 여러 차례 남았지만 아들이 큰 돈 들여준만큼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은 제 아들과 이식 수술 해주신 유화정 원장님이요~이런 종류의 장문의 글은 처음인데. 도움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가끔가다 시 한편씩 쓰는 취미는 있어도~ 우리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고맙다는 말 전하면서 끝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육성으로도 내뱉어보려고요아, 그리고 한 가지 회원님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식이 잘 되었는지 최종 확인은 1년 정도라고 들었는데요 과정 상에서 제가 가장 최종과 유사하다고 생각할만한 시기는 그럼 언제쯤이라고 보면 될지요?운이 좋았는지 그간 암흑기를 거의 거치지 않고 지나간 사람이라 궁금합니다 이식 후 시간이 꽤 지나신 분들께서 보시기엔 어떠셨는지 이 외의 경험담도 궁금하고요 소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160
댓글2
모아트

1. 수술 날짜 : 24. 8. 272. 수술 4개월차 내용1) 자라기 시작심었던 머리들이 빠졌을 때 당연한 단계이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3개월차가 넘고 4개월차가 되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두피가 보이던 부분들이 줄어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머리를 전체적으로 기르고 있는 탓도 있지만, 주변 모두가 확실히 뭔가 많이 달라졌다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이 머리숱이 많다는 말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는 기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진료 후기4개월차 검사를 하러 병원에 방문하였고, 원장님께서 현재 이식결과가 매우 좋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머리는 아직 효과의 반정도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식 당시에 모낭의 건강상태 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었기에, 걱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식 결과가 좋다는 말을 들으니 더 기뻤습니다. 3) 구체적인 후기(사진 첨부)가. 정면앞쪽이 비어 보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머리를 뒤로 넘겨도 비어보임이 덜할 정도로 많이 앞쪽이 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만족스럽게 느껴지는데, 좀 더 있다가 더 효과가 올라오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오래전부터 타고 있으면서, 왼쪽이 듬성듬성 보였던 것이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짧은 머리였지만 올라오고 있는 머리카락들이 많이 보여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른쪽 머리는 기존부터 숱이 있었기도 했으나, 완전 앞 이마 쪽에서 뒤로 넘어가는 중간 부분은 빈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해당 부분에도 이식을 진행했는데, 확실히 두피가 보이는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정수리정수리는 직접 제 눈에 많이 보이지 않고, 머리를 많이 길렀다 보니 결과가 처음에는 많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가장 효과를 크게 티가 난다는 부분이 정수리였습니다. 가마를 기준으로 좀 주변에 머리가 많이 두피가 보였는데, 이제는 확실히 그런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정수리 탈모는 이식으로 효과를 적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어서 지금 상태가 상당히 만족스럽니다. 3. 결론현재 파마도 한번 진행을 했고, 머리도 많이 기른 것이 수술 효과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더 효과가 좋게 보인 것 같습니다. 모발 이식은 1년은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도 최종 결과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도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조회수294
댓글0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많은 정보와 같은 고민을 나누며 도움을 받았기에 수술 후기 및 경과 체크 겸써봅니다.어릴 때부터 여자치고는 넓은 네모 이마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하고 고민이 많았기에 수술에 대해 오래 전부터 찾아보고 고민해왔습니다. 원래부터 잔머리도 거의 없는 맨들한 네모 이마였는데 나이 들면서 M자가 더 올라가더군요ㅠㅠ그런데 막상 제 헤어를 뽑아서 앞에 심는다는게 말이 쉽지 쉽사리 마음의 결정이 어려워 오래도록 많이 망설였어요.맘모스의 좋은 점은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늘 궁금한 점에 대해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말씀해주시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김지석 원장님 부산스럽지도 잡담을 하시지도 않고 좋은 팀웍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수술팀 항상 친절한 상담 및 관리 매니저님들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병원 자체가 뭔가 편안하고 신뢰 가는 분위기여서 선택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디자인을 총 세 번 했었는데 제 얼굴 특징을 딱 알아보시고 그에 맞는 디자인을 해주셔서 이것도 믿음이 갔어요.생각보다 제 두피가 단단한 편이라 마취제가 잘 퍼지지 않아 약간 고생을 한 케이스인데, 그럼에도 아주 못 참을 정도로 아프지는 않았어요. 전 헤어라인이나 아이라인 반영구 할 때도 남들보다 훨씬 많이 통증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서 겁 먹고 있었는데 참을 만 했습니다. 아예 안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 저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너무 겁은 먹지 마시되 각오(?)는 하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마취를 많이 했는데도 얇은 수술 도구 덕분인지 붓기가 오래 가지 않았고 통증도 수술 다음 날까지만 살짝 따끔한 느낌이고 그 뒤부터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없었습니다. 두통이 약간 있어서 타이레놀 한 두어번 먹은 것 같네요. 원장님이 간지러움과의 싸움이라고 하셨는데 항히스타민제 한 3일 잘 챙겨먹고 잔 덕분인지 간지러움도 드문드문하게만 있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여성분들이라면 특히나 많이 고민하실 것 같아서 최대한 느낀 점을 그대로 적어봤어요. 맘모스 대기실에 '새 인생의 시작'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전 수술 중 대기할 때 그걸 보고 약간 울컥하는 게 있더라구요. 그동안 그냥 생긴대로 살자 하며 지내왔는데 내가 생각보다 머리 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구나 하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여자분들이 있다면 이것저것 깊게 잘 생각해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수술 잘 해주신 원장님과 맘모스 수술팀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다림의 시간이 되겠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조회수411
댓글4
뉴헤어

뉴헤어에서 비절개 5000 모 이식한지 일주일차입니다 생각보다 회복이 빠른 것 같아서 만족하며 기대중입니다 이식한 머리가 조금씩 자라고 있는데 거울 속 이미지가 다른 것 같아서 벌써 기분이 좋네요 병원에서 이식 후 샴푸, 산소치료 등 관리도 잘해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른 시간지나서 완전히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조회수506
댓글1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이마가 넓어서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안될것같아 모발이식 알아보다가 집근처에서 유명하다고 해서갔는데 상담받아보고 여기다 싶어서 최대한 빠른 날짜로바로 예약했어요대중교통 타기 싫어서 아버지랑 같이 차타고 갔는데 주차장 잘되어잇어서 편하게 수술받고 집갔어요.수술도 비절개라 그런가 딱히 아프지 않았는데마취풀리면서 약간 통증이 있었지만 참을만하더라고요아직은 결과를 확신할 수 없지만, 디자인 잡은대로 나온것같아기대가 되네요 잘관리해서 꼭 득모해보겠습니다. 

조회수23
댓글0
모엠의원

상담 시 디자인 하나 보고 결정한 모엠의원!! 처음부터 나는 비용 등 다른 부분은 결정요인에 큰 부분은 아니였고, 디자인과 비절개 방법이 제일 중요했음 그래서 모엠의원을 선택했고,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확인 먼저 사진을 봐보세요... 너무 이마와 헤어라인이 예쁘지 않나요..

조회수511
댓글0
포헤어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 더 나은 삶을 살아보고자 결정한 모발이식 정수리탈모부위에 모발이식한 것이 한달을 넘겨 갑니다 초반에 조심조심하며 생활했던 것들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모두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1달이 되어 원장님 경과도 보고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두피관리 서비스도 받고 왔어요포헤어 가는날은 어떤얘기를 들을까 항상 조마조마하고 기대되는 날입니다.모낭염도 없고 이식부위가 아주 깨끗한 상태 2~3개월 뒤 솜털부터 머리가 자랄테니 잘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별일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두피관리 스케일링하며 레이저 등등 여러가지 장비와 정성스러운 손길로 관리를 해주십니다 1000만원이 넘는 큰 돈을 수술비에 썼지만 왜 포헤어가 최고급인지수술때부터 지금까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수술하고는 집에서 사진을 찍어보며 계속 관찰하고 있어요정수리 부위가 잘 안보여서 와이프가 항상 찍어주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지문샴푸를 기점으로 일상이 굉장히 편해졌는데 샴푸후 비교 사진도 넣어보았습니다이제 1달밖에 안되어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그때의 밀도를 기억하며 암흑기도 잘 견뎌 보겠습니다포헤어에서 수술하게 된 것에 감사를 ...원장님과 두피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최고의 지원군 와이프님께도 고맙습니다 암흑기 잘 보내고 머리가 자라면 후기 또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998
댓글5
모플러스성형외과

이제 4.5개월 정도네요 보시기에 어떤가요? 빨리 더 빽빽하고 길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조회수1207
댓글12
모바른의원

1/31일에 모발이식 5000모 비절개(투블럭컷)로 받았습니다.  수술할 때는 별로 안 아팠고 끝나고 당일에는 견딜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우석 선생님한테 받았는데 수술동안 말도 걸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셔서 잘 받은것 같습니다. 저도 좋은 결과를 보고싶습니다ㅜ 시간이 더 지나면 다음 후기 써볼게요

조회수1243
댓글4
디에이성형외과

3700모 이식했고 절개로 했습니다 원장님과 모낭분리사분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수술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긴장했던 것과는 다르게 편하게 받어요 생착이 잘~~되길!!

조회수1140
댓글12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210일차 경과입니다. 경과기록을 할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모발도 계속 올라오고 비워있던 부분이 까맣게 채워지는 것을 보며, 조금 일찍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맘모스에서요:) 일상생활에서 머리 관리하기가 확실히 편한 것 같습니다.M자 부분에 볼륨이 생겨서 머리가 길어져도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날려도 주변을 신경쓸 필요가 없는게 좋습니다. 맨날 거울을 통해서 모발을 심은 부분을 보며 더 생길 부분이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경과가 약간 느린 편이고 아직 7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70%정도 올라왔고 두피 밖으로 나오지 않은 모발이 아직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회수48
댓글0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바람부는 날에도 박수호 원장님께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 받은지 40일이 되었네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모발 관련 X)에서 모발이식 경험자분들 후기를 보고 모제*으로 첫 상담예약을 잡았다가 몇몇분이 추천한 박수호 원장님이 개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우선순위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상담예약 순서를 변경했어요 박수호 원장님은 직접 뵈니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더라고요 그리고 머리숱이 무척 많으세요^^ 흰머리는 꽤 보이지만 외모가 너무 젊으셔서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조용하고 친절한 말투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상담시간이 긴장되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상담과정은 원장님이 요구사항을 듣고 디자인과 모수를 정해주시면 상담실장님이 수술비용을 산정해주시는데 비절개 2800모 할인 적용해서 8백만원이라는 견적에 당초 예상했던 금액을 초과해서 잠시 주저했어요 절개방식은 2백만원 이상 금액 차이가 났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비절개로 진행하고 싶었기에 잠깐 고민하다가 그 자리에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금액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술경험과 신뢰도가 더 우선해서요~ 수술 당일 오전 11시 수술이라 30분 전에 병원에 도착해서 미리 처방받은 약도 짓고 수술복으로 환복한 후 회복실에서 대기했습니다 11:30분 쯤 수술실로 이동해서 간호사분들이 수액도 꽂고 마취제도 투여합니다 후두부 모발채취를 위해 베드에 엎드리고 나서 원장님이 뒷머리를 만지는 것까지 기억나는데 그 다음에 의식이 돌아온 건 오후 3시가 한참 지나서였고 저는 정자세로 눕혀진 채 수술이 한참 진행 중이더라고요 라디오에서 4시를 알리는 시보가 나온 후 조금 지나 원장님이 수술을 마치셨고 간호사분들이 마무리(정리)를 하셨어요 수술 후, 샴푸실로 이동해 머리를 감겨주시는데 이때 후두부의 통증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해서 약간 놀랐습니다 아프다고 했더니 간호사분이 통증을 덜어주는 스프레이를 뿌려주시면서 샴푸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머리도 말려주셔서 편했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 병원을 나섰는데, 이때부터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적어도 30분 간격으로 생착 스프레이를 뿌려야 한다길래 돌아오는 KTX안에서도, 운전 중에도 차량을 정차하고 30분 간격으로 생착제를 계속 뿌렸습니다 생착제를 뿌리면 이식부위에서 나오는 피와 섞여서 핏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니까 또 계속 닦아줘야 했고요 취침 시에는 이식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정자세로 누워서 자야하는데, 처음 며칠 동안은 좀 힘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식부위는 전혀 통증이 없었지만 후두부 통증이 꽤 오래 갔습니다 한달 정도가 지나서야 뒤통수를 만졌을 때 더이상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후두부 채취부위에 딱지가 생긴 이후로는 가려움증도 심해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뒤통수를 긁었던 것 같아요 이식부위는 딱지가 생기지도 않고 가려움증도 심하지 않았지만, 이식부위 주변 이마와 관자놀이 부위의 연한 멍이 4주가 지나서야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정출혈이 있었어요~ 부정출혈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는데, 다른 분들 후기에 간혹 그런 경우도 있다고해서 시간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10일차가 지나면 이식부위 지문 샴푸도 가능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도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2주가 지난 15일차부터 지문샴푸를 시작했고 한달이 지난 지금도 똑바로 정자세로만 자고 있습니다 지문샴푸를 시작한 후로는 샴푸할 때마다 이식한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서 40일이 경과한 현재 이식부위 밀도가 현저히 줄어든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암흑기는 안 온 것 같아요 3개월까지는 계속 빠진다고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 봐야죠 사실 암흑기를 지나서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5~6개월 즈음에 후기를 쓸 계획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이른 시기에 작성하게 됐네요 저는 바람부는 날에도 한군데만 상담(당초 3개 병원 상담예약)하고 바로 수술예약까지 진행을 한 경우라서 비교군이 없지만, 수술 진행과정이나 수술 후 경과를 볼 때 후회는 없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던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 후련할 뿐이죠

조회수573
댓글1
참닥터모발이식의원

안녕하세용~헤어라인 교정 2개월 정도 지났는데요~이제는 붉은기도 거의 안보이고, 한 번 빠졌던 이식한 머리카락이 자라나고 있어 좋아용ㅎㅎ앞쪽 헤어라인이랑 옆쪽으로 잘 채워지고 있구요, 이렇게 조금씩 길어지고~ 많아지고~ 굵어지다 보면 제가 원했던 라인이 될 것 같아 기대가 꽤 크네요ㅋㅋ   이식하고 생착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고라고 해서~수술을 하필 연말에 했어 가지구요ㅜㅜ 술자리도 다 피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멀리하느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ㅎㅎㅎ   그래도 노력 때문에 동반탈락 없이 무사히 머리카락이 자리잡은 것 같아용~~ 물론 수술해준 원장샘의 실력이 좋은 거라 생각하지만요~ 앞으로도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말고, 건강한 생활 이어가면서 꾸준히 관리해볼께용~ 감사합니당ㅎㅎ

조회수137
댓글0
전주 헤어로의원

아버지 유전으로 예상은 했지만, 아직 이십대인데넘 빨리 온거에요 자꾸만 넓어지는 이마에 m자까지,,,더 심해지기전에 수술날짜 잡았어요 사라마다 통증은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비절개라서 별로 안프지는 않았는데수술 다끝나고 집에오니까 살짝 욱신?거리는마취가 풀리면서 그랬나봐요 근데 별로크게 아프지도 않아서 다행이였어요.이주밖에 안지나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 있도록 잘 관리하겠습니다.    

조회수59
댓글0
모원성형외과의원

4개월이 되면서 비어있던 M자가 제법 수북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지만 원장님 말씀대로 4개월차에 접어드니 제법 속도가 붙는거 같습니다ㅎㅎ  상담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1년 과정에서 경과 시기에 맞게 잘 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큽니다정재홍원장님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직원분들 간호쌤들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편하게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발 이식 고민하신다면 모원성형외과에서 꼭 한번 상담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조회수89
댓글0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비절개 3천모 모발 이식 3일차 사진입니다.2일차부터 가려움증이 동반되더군요.병원에서 준 생착 스프레이는 다 썼고 생리식염수 담아서 틈틈히 뿌려주고 있습니다.머리가 빨리 자랐으면 좋겠네요.

조회수1050
댓글12
대구 헤어로의원

20대때는 전혀 그런게 없었는데 30대때부터 헤어라인이 조금씩 올라가는게 느껴져서거울을 볼때마다 자신감도 없어지구 ㅠ 진짜 고민이 많았었거든요아실분들은 아실거예요 미묘한 차이때문에 무슨 헤어스타일을 해도 이마만 보이는것같고괜히 헤어라인만 지저분한것 같고 고민을 계속하기보단 확 수술받고 그만 스트레스 없애는게 좋겠다 싶어서상담예약 잡았었어요.저는 여러군데 다니는거 피곤해서 구냥 주변 물어보니까 헤어로가 제일 낫다고해서 여기루 결정했는데 오고나서 상담받아보니 원장님도 진짜 친절쓰 나이쓰하셔서 상담받는내내편하게 진행했던거 같아요.수술 받을때도 마취할때 빼고는 아픈거 전혀없었구요. 머리만 못감아서 고것만 좀 신경쓰였지 나머지는 불편한거 전혀없었네요.2주 지나고나서 암흑기와서 머리빠진다던데 다시 잘 자라나서 이쁘게 라인잡혔으면 좋겠네용 

조회수30
댓글0
다나성형외과

저는 4개월 되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암흑기인 3달까지는 별 변화없다가 3~4개월때 성장이 보였어요솜털에서 머리카락 굵기로 보기좋게 자랐고 삭발한 부위도 비슷하게 잘 자랐습니다 3주차~3달까지는 암흑기 때문에 불안감이 있었는데 그와중에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그래도 암흑기인 게 낫더라구요 4개월 될 때 미녹시딜 발라주기 시작했고 거품형 쓰니까 좋더라구요 아직 자란 머리가 별로 없어서 액체형은 그냥 쭉 흘러내리거든요ㅋㅋ;;5개월에는 점점 안정기 진입하면서 그동안 머리에 공들인 것들 생각해봤는데은근 제가 머리에 투자한 게 많았네요..ㅋㅋ영양제는 기본으로 발모 토닉, 단백질 샴푸, 탈모 치료 등등..  열심히한다고 했는데결국 모발이식 한 번으로 해결돼서 역시 개인이 관리하는 건 한계가 있구나 싶고..ㅋㅋ머리가 잘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다른 시도를 안해봤으면 수술 결과에 감흥없었을지도 몰라요이런거 저런거 다 효과를 못보다가 모발이식으로 좋아졌으니 값진 경험과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6개월 진입 후에는 앞머리쪽 볼륨이 생겨서 손으로 가르마도 타지고 신기했습니다 그전에는 머리가 너무없었으니 가르마라고 할 만 한 게 없었거든요 ㅋ7~8개월때는 머리길이도 전보다 많이 자라서 주위에서 한번씩 물어보더라고요 전이랑 많이 달라졌는데 강남에서 한거냐 병원어디냐 이런거요 자신있게 다나 추천하고 다니는중입니다~ 제 경험상으로 모발이식은 꽤 받을만한 수술입니다~탈모는 최대한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는거지만 기준을 정하시고 안되겠다싶으면 모발이식받으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관리 부지런히 해서 1년경과까지 쭉 지켜볼랍니다 ㅋㅋ

조회수424
댓글0
모모성형외과의원

드디어 수술 받았네요모발이식 검색해 보고 유튜브랑 대다모 가입까지 해서 후기 보고 하면서 수술까지 1년 정도시간 걸린거 같은데요.저도 수술하는게 맞다 싶어 결심하고 적은돈은 아니지만 앞날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몇 개 병원을 다녀봤는데 비용은 비슷 비슷 했는데 일단 저는 절개도 싫고 뒷머리 삭발하는 것도 싫었는데요 이렇게 비용내니까….. 좀 많이 올라가긴 하더라고요모모 실장님께 까놓고 말씀드렸습니다.고상진 원장님께 수술받고 싶은데 비용이 좀 부담이라고…상담 받은곳중 고상진 원장님 디자인이랑 상담이 제일 좋았고 후기를 봤을때도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요다행히 수술비용 제 예산에 최대한 맞춰 주셔서 비절개 마이크로컷으로 3200모 수술 받았습니다.수술전이랑 직후 찍은 사진 받아서 후기 남기고요. 앞으로 계속 후기 남기면서 기록해 보겠습니다.

조회수153
댓글1
자라다의원

자라다에서 모발이식을 한지 2달이 지났습니다. 암흑기라 그런지 심은 머리들 뿐만이 아니라 기존모 동반 탈락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횅합니다 ㅠㅠ모발이식 한 자는 누구나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걱정이 되지 않고, 까끌까끌하게 올라오는것이 느껴져서 마음은 안심하고 있지만 사회생활하면서 횅해보여서 신경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한달까지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가 1달~2달 사이에 엄청나게 두피가 가렵고 붉은기가 있어서 7~8주부터 항생제 복용을 시작했고 2주동안 복용할 예정입니다. 조금 더 빨리 복용할까 하다가, 개인적인문제로 조금 늦춰지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은 원래 한달 이후부터 사용하려 했는데 두피 붉은기가 좀 있어서 2달 넘어서 부터 사용할 예정입니다.마지막 2장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동반탈락이 있을뿐이지 모발이식을 하고 한 3주간은 빽빽하게 잘 자랐던 머리들이라 큰 걱정은 안하고 있네요. 물론 이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290
댓글0
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노블라인에서 수술한지 대략 한달 정도가 되었는데 암흑기가 없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수술이 너무 잘 돼서 암흑기 없이 넘어가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은근히 기부니 좋습니다.괜히 늦게 암흑기 오지 말고 이대로 암흑기 없이 쭉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앞부분에 살짝 뾰루지가 나서 원장님께도 문의하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봤는데 아주 흔히 있을 수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이건 항생 연고 발라주고 있으니 곧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제발 암흑기 없이 이대로 쭉 가길 바랍니다.

조회수68
댓글0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