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에 머리에 너무 큰 흉터가 있어서
봉합수술을 했었습니다.
봉합수술 당시 피를 많이 흘린 뒤로 건선이라는 피부병이 생겼는데요,
인과관계가 아닐 수는 있지만 그 뒤로 수술을 안하고 지금까지 두었습니다.
사진은 심지어 헤어커버를 잔뜩 뿌린 상태이며,
안뿌린다면 수술자국이 너무 잘 보여서 수술자국 극복이 저에겐 1순위입니다.
헤어커버도 저 정도인데 문신은 효과가 없을 듯 하고요.
(피부가 흰 편이라 문신을 해도 근본적으로 햇빛에 대비가 뚜렷할거라 예상)
1번 방법으로 재봉합, 2번 방법으로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1. 봉합수술을 할 시 다시 피를 많이 흘릴 것 같고 당시 극도로 아팠어서 많이 두렵습니다. 괜찮은 병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이셨던 분께서는 쪽지로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2. 그 부분이 울퉁불퉁해서 모발이식이 불가능한 두피 상태라고 얼핏 피부과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발이식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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