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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후회가 되네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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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내내 부모님께서 먹으라고 하시던
프로페시아도 먹기 싫다고 안 먹고
모발 이식 수술도 했었는데
그 때는 왜 그랬었는지 관심이 없어서
관리도 전혀 안 하고 모자만 쓰고 다니고
그렇게 20대가 지나서 30대에 접어들고
문득 거울을 보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내가 이 지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결해보고서
울산의 한 병원의 약이 효과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꾸준히 먹기 시작한지 아직 2주 정도 밖에 안 됐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머리에 뿌리는 약도
꾸준히 뿌리고 있고요.
울산에서 지어온 약이 인터넷에서 익히 알려진 곳이더라고요.
근데 조합약이라 상당히 몸에 부담이 된다고는 하는데
너무 간절해서 그런건 안중에도 없네요...
몸에 열이 많아서 두피에도 열이 많고
땀이 심하게 많은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버릇도 있었고...
집안에 탈모 유전자는 없다고 하고요...
정말 마음의 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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