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과 아보다트 먹기 시작한 날>
<마이녹실 바르고 아보다트 복용 1개월쯤>
<마이노실 바르고 아보다트 복용 3개월쯤>
완전 대머리여서 머리가 번쩍이는 것보다는 약간 있는게 훨씬 덜 흉해 보일꺼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진작에 모낭이 좀 살아있을때 시작했으면 훨 나을뻔 했네요.
아예 모낭이 죽어 번들번들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주 미세하게라도 솜털이 일부 남아있는 부위가 있다면 이렇게
자랄 수 있다는 걸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을거같아 올려봅니다.
처음 2달정도 까지는 별수없나보다 했는데 3개월여 지나니 좀 확연하게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란다면 어영부영 대머린 아니고, 위로 머릿숱이 별로 없는정도라는 소릴 들을지도?? 기대가 넘 컷나요 ㅋㅋ'
그리고 맨 위사진에서 머리위 피부가 볼록한 부분이 있는건 하이모 3년 썼는데 하이모는 피부에 실리콘으로 붙여 한달여 쓰고있는거라 그 가려움이란,.. 결국 피부에 곰팡이가 생겨 살이 된 부위가 몇곳 있어요. 절대로 하이모, 밀란 이런거 쓰면 큰일 납니다 !!!
사실은 몇년 전부터 집사람이 부부관계를 거부해서리 성욕도 줄일겸 시작한건데, 성욕도 줄어선지 그 크던 대물도 평소엔 동전만 해 졌어요. 남자의 자부심이 줄어드니 샤워후에도 마눌이 근처에 있으면 행여 들킬라 옷도 돌아서 입게 되네요. ㄲ'
아, 사진 선명도가 위 2장은 휴대폰 화면 보고 찍은거라 좀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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