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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페시아 끊을 수가 없는 약인가봅니다... 4년만에 재복용 고려하고 있네요.. ㅠㅠㅠ

  • 14년 전

  • 1,742
4
정수리 탈모구요, 2004년부터 2008년 초까지 약 3년 넘게 복용해서 탈모를 멈추게 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결혼도 하고 애도 생겼구요.^^

프페 몇 년 먹고 탈모하고는 이제 안녕인줄 알았는데.. 확실히 약 복용을 중지하니.. 머리가 계속 빠지더군요..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아무래도 요즘 휑한 머리를 보면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ㅠㅠ

지금 심정은 4년전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지만, 이상하게 자주 피곤하고 해서.. 그냥 과감히 끊었는데.. 후회 막급이네요 --

그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걱정도 걱정이지만,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약을 안먹을 수 없다는 것도
또 하나의 고민입니다.

정수리쪽 모발 이식은 무의미한건가요? 차라리 약을 안먹고 탈모를 완전히 진행시킨다음 모발이식을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정수리쪽이라 부위가 커버가 안되는건지.. 아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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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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