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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미녹시딜의 안정성!!!!!

  • 4년 전

  •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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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고혈압약으로 미녹시딜이 개발된게 1970년대 입니다.
온 몬의 털이 나는 다모증이라는 부작용이 생기는 걸 보고 바르는 미녹시딜을 만들어 냈습니다.(1990년대)

아이들이 먹는 가루약은 어떻게 만들까요?? 성인들 약을 짤라서 그걸 다시 가루로 만들어 주는 거죠..

여러가지 소화제나 해열제, 진통제, 항생제,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 등등 수많은 약들이
동일한 성분이지만 저용량도 나오고 고용량도 나옵니다~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가장 유명한 프로페시아가 바로 전립선 약의 저용량 버전이죠.

프로페시아는 탈모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 먹는거지 머리가 막 나게 하기 위해서 먹는 약이 아니죠.
머리가 나지 않는 약인데도 가장 유명한 탈모약이 되었고 그 약으로 MSD 라는 제약회사가 많은 돈을 벌었죠~
근데 이 MSD 제약회사 자료에 보면 미녹시딜을 먹으면 온 몬에 털이 나는데 도포하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과연 MSD 제약회사가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만드는 걸 50년 동안이나 몰랐을까요??


먹는 미녹시딜을 처방받거나 직구해서 드시는 분들 주변에 참 많죠.
드시는 분들 중에 3년, 5년 이상 털나는 부작용 말고 불편한 거 없이 약 잘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만에도 힘들어서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몇 달만에 건강 나빠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부작용 증상이 나와야만 건간이 망가진 걸까요??
아닙니다..증상이 나오기 전부터 장기를 망가트리고 있는 거죠ㅜㅜ

그래서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탈모약으로 승인이 안 나는 겁니다!!!

그럼 미녹시딜 저용량은 안전하냐??? 단기적으로 몇 년간 드셔도 별 문제 없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복용을 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죠~

남성형 탈모로 병원에 가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를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분들은 없습니다.
근데 미녹시딜은 주는 병원들도 있지만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는 의사분들도 많습니다!!!

미녹시딜이 맞는 방법이라면 내과 의사분들 중에 대머리가 있을까요???

우리가 직구로도 쉽게 구하는 약인 미녹시딜이 드라마틱하게 머리가 나는데 왜 의사, 약사들 중에 대머리가 있을까요...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탈모 너무나 싫고 지긋지긋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더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PUrHvokas <-"탈모인의 성지 그 약이 수상하다" 시사고발프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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