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사진(2021.06.29)>
<어제 찍은 사진(2022.07.03)>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모발이 굵어졌고 정수리쪽이 많이 차올랐습니다
오랜만에 미용실 갔더니 머리 많이 풍성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젊었을때는 정수리쪽도 그렇고 머리가 많고 꽉 차있었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져도 그만큼 다시 많이 났습니다
근데 머리가 미친듯이 빠졌습니다.
잔머리 다시 안자라나고 자라나도 금방 다시 빠지고 했습니다
30대 들어서면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등등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먹는 약은 여자한테 안 좋다해서 바르는 미녹시딜 3%짜리 썼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두통이 있긴 했는데 몇 번 바르니까 이건 괜찮았어요
근데 6개월 정도 하루도 안 빠트리고 매일 발랐는데도
더 길어지진 않아서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유지되거나 잔털나는 정도였습니다.
최소 2년은 해봐야 효과 있는지 알 거 같아서 일단 계속 발랐고요
주변에서 영양제를 같이 먹어보라 해서 올해 1월부터 비오틴, 오메가3를 같이 먹었습니다
오메가3는 혈액순환 및 영양공급 정도라 그냥 먹으면 됐고
비오틴은 맥주효모, L시스틴 다 포함된걸로 먹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비오틴 먹으라 했고 약국가니 맥주효모 챙기면 좋다했는데 다행히 둘 다 챙길 수 있었어요 저도 일단 먹어본건데 필요하면 챙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느꼈을 때 미녹시딜은 필수고 영양제 같이 먹기 시작한 후로 효과를 확 느낀 거 같아요
비오틴이 진짜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 정수리랑 가르마가 많이 차올랐고
평소에 머리카락 빠지는 양을 체크해보면 확실히 달라진게 보이더라고요
하나만 하는거 보다 먹는거 바르는거 같이 병행하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6개월쯤 뒤에 한번 더 후기 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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