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안에 탈모 내력이라고는 외가,친가쪽에도 없어서
탈모걱정은 평생 안해도 되겠구나 하면서 살아왔는데..
재작년 이 때 쯤이네요.
30대에 막 진입했던 여름을 맞이하면서
운동 후 거울로 땀에 흠뻑 젖은 저의 머리카락을 보며 깜짝놀란던 적이 있습니다.
뭔가 횅해진듯한 이마..ㅠㅠ 그 뒤 신경써서 머리를 살펴보니 눈에 띄게 머리 윗부분이 전체적으로 부실해보이더군요.
스트레스성이라 스스로 결론짓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2년정도 시간이 흘렀으나
더 줄면 줄었지, 다시 돌아오지는 않네요.
저는 참 애매한게 M자 탈모로 진행되는 편도 아니고 원형 탈모도 아닌
그냥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전점 줄어들고 얇아지고 있어서..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하고요.
여하튼 정말 늦어지기전에 마음잡고 공부하고 관리해나가려 합니다.
지금 가정을 막 시작하고 있는 상황가운데에 탈모약 복용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있구요.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해서
비타민 B랑 마그네슘 복용중인데, 맥주효모를 추가 복용하려합니다.
영양제가 큰 효과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예 안먹는 것보다는 낫겠죠.
머리 감는방법과 습관도 중요하다고 해서 늘 뜨끈한 물로 머리를 감던 저도 차가운 물로 바꾸고
여러 샴푸도 알아가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외에 탈모 고수님들의 여러 경험당과 지식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싶습니다.
종종 소식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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