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리에 민감하다 보니 참 인생 별의별게 다 스트레스 받네요..
최근에 척추,경추가 안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한동안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경추 마사지 할때 마사지 하시는 분이 양손으로 두개골(뒷머리)를 받쳐서 뒷머리 , 두개골과 목이 만나는 그 지점들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비비고 하면서 장시간 마사지를 받았는데 받으면서 아 뒷머리카락이 있는 피부를 손으로 엄청쎄게 그리고 오래 비벼대니까 너무 아프더라구요..
또 그렇게 비비면 짧은 머리카락이라도 다 쓸리고 당겨져서 빠지지 않을까..
안그래도 그렇게 몇주 받고 뒷머리를 보니까 목줄기서부터 뒷머리 올라가는 부위들이 피부가 시벌겋고 머리카락도 숱이 줄어든거 같고..
비록 뒷머리 끝쪽의 머리카락이라지만 여차하면 나중에 비절개로 모낭 뽑아서 앞에다 심어야할 소중한 자산들인데 속상하네요..
지금 이런 경우로 막 비벼지고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했다면 이거 다시 날까요?
오늘 머리 짧게 바리깡으로 자르고 거울로 뒷머리 보니 밑에 부분들이 선명했던 머리부분들이 흐릿한게
많이 빠진거 같은데 이런경우도 복구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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