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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 경우도 봐주세요. 강한 유전일까요? 휴지기일까요?

  • 3년 전

  • 2,015
9
현재 20대 중반 대학생 입니다.
두타계열 대표적인 약 먹구있구요. 군전역하고
한달뒤부터 먹기 시작해서 1년8개월차 입니다.
흡연은하루 반갑 (끊은지 2개월 22년 7월부터 금연)했습니다.
탈모유형은 정수리보단 엠자 유전입니다.

저의 가족력은
친가쪽은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작은아버지
전부 옆과 뒤만 남는 탈모시고
외가쪽은 풍성하십니다.
최근 어머니가 60가까운 나이가 되셔서
많이 빠지고 계시긴 합니다.
형은 30대가 넘어간지금도 머리가 얇지만 탈모는 아닙니다.

군전역하고 대학교 복학당시 21년도는
코로나로인한 비대면수업 이어서
생활습관이 많이 망가졌었습니다. 새벽 4~6시에자고 점심쯤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었고 하루 한끼에서 두끼씩 챙겨먹었습니다.
이렇게 근 1년간 생활하고 탈모약도 매일 하루한알씩 챙겨먹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1월에 종강후 집에서 쉬다가
개인적인 일로 한달간 (2월까지) 심한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힐만한 스트레스 였습니다.

어찌어찌 이겨내고 복학했습니다.

21년도와 달리 22년도는
등교해서 대면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3~4시에자서 아침 8~9시에 학교에 나가는 식의 생활을 했습니다. 이때부턴 1일 2식 했구요.
그렇게 살다가 5월? 쯤부터 약에부작용인지 가슴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약을 단약 하기보단 3~4일에 하나씩 복용하게 됩니다. (5월 에서 8월까지)
이런식의 생활을하다 1학기 종강 후 집에서 두달간 새벽에 자는 식의 생활을 하고 지금의 상태에 오게 됩니다.


샤워할때 머리가 좀빠진다 싶었는데
1ㅡ2주전부터 좀심각하게 많이 빠져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전부터 빠졌는지 이때부터 빠진건진 정확히 모릅니다.)

빠지는 갯수가 머리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백개 조금 안됩니다.
망치로 너무 세게 얻어 맞은거 같아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1주전부터 약도 다시 하루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두피 상태는 옆뒤에서도 얇은머리가 뽑히고 옆머리는
많이 가늘어진게 확인 됩니다.
머리색도 전체적으로 갈색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있습니다.

머리에서 빠진 모발들을 백개라고 봤을때
70퍼센트는 굵고 긴 모발
20퍼센트는 연모화된 긴 모발
10퍼센트는 연모화된 짧은 모발의 형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1년8개월간 약은먹었지만
생활을 개떡같이 했으니 빠질만하다 라고생각하고
병원가기전에 미리 알아볼겸 찾아보다가

휴지기탈모 두파탈모를 찾아보게되어 저와 증상이 너무 비슷해
아 나는 이건가보다. 그럼 생활습관 고치면 돌아 오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대다모를 보다보니
휴지기탈모는 없다 그렇게따지면 빈곤한 나라에 사는 사람은 대부분 탈모지않겠냐 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
여쭈어봅니다.

저는 약이 안통하는 유전인걸까요?
휴지기 인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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