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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녹시딜 3년 사용 후기

  • 3년 전

  • 1,717
18
27살 청년입니다.

탈모가 시작 된 경위가 3년 전 24살. 어느 날 샴푸로 거품을 내고 손을 봤는데 말도 안되는 머리가 빠지길래

학업 스트레슨가 싶어 오랫동안 신경쓰지 않았으나, 계속 되는 빠짐으로 인해 찾아보니 탈모 초기 증상이었고

정수리 머리를 찍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피나 계열 약물을 알아봤으나, 부작용이 무서워 일단 가벼운 시작으로 바르는 미녹시딜을 시작해봤고 빠지는 머리가 확실히 줄어드는

것이 보여 3년간 지속해왔습니다.

확실한 건, 미녹시딜은 저한텐 탈모를 늦추는 효과를 주긴 했습니다... 만 이 정도의 늦추는 효과로는 벗겨짐의 속도를 감당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피나도 같이 복용하려고 합니다.

탈모라는 내리막에서 모발이라는 큰 돌덩이가 추락하는 걸 미녹시딜이라는 바리케이드 하나로는 역부족이었나 봅니다.

미녹시딜.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피나 복용 시기를 늦추게 해주는 역할도 해줬구요.

하지만 큰 바리케이드를 하나 세워볼까 합니다.

등업을 위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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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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