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고교생 손정의는 후지타 덴의 저서 "유대인의 상술-세계 경제를 움직인다" 를 읽은후 감명을 받고
어떻게든 후지타 덴을 만나야겠다라는 생각에 사로 잡혔습니다. 후지타 덴은 일본 맥도날드의 창립자이며
일본의 얼리어답터, 그리고 일본 맥도날드의 성공신화를 만든 기업인입니다.
일개 16세 고등학생이 맥도날드 사장을 만나는것은 불가능했으나 손정의는 60번 이상의 통화 그리고
시골 마을 구루메에서 도쿄까지 날아가 전화를 걸어 비서에게
"지금부터 꼭 제가 하는 말을 메모지에 적어서 사장님에게 잘 건네주시오. 저는 사장님의 책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단 3분만이라도 좋습니다 사장실에만 들어가게라도 해주십시오" 라고 말했고
"이 메세지를 사장님이 보시고 그래도 만나지 않겠다라고하면 포기하겠다 그러나 절대로 비서인 당신 임의대로
판단하지 마시오." 라고 당부하고 아까 쓴 메세지를 복창해달라고 말하며 메모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했습니다.
후지타덴.jpg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학생 시절 일화
일본 맥도날드를 전세계 점포수 3위로 이끈 후지타 덴
놀랍게도 후지타 덴은 손정의와의 15분동안의 면담을 허락합니다.
손정의는 후지타 덴에게 "미국에 가서 공부할 생각인데 어떤것을 공부하는것이 좋겠습니까?" 라고 질문했으며
후지타 덴은 "앞으로 컴퓨터 비즈니스의 시대가 온다. 내가 네 나이라면 컴퓨터를 공부하겠다" 라고 답변합니다.
훗날 성공한 손정의는 후지타 덴을 식사자리에 초대했으며 후지타 덴은 "그때 그 학생이 자네였는가" 라고 말하며 크게 기뻐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손정의에게 컴퓨터 300대를 발주했다고..
손정의의 명언이 있죠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는 것이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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