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23/7889723.html?cloc=olink|article|default
루크린 이라는 약물을 투여한다고 합니다.
박씨에게 투여되는 약물은 성선자극호르몬(황체호르몬) 길항제인 ‘루크린(leuprolide)’이다. 루크린을 주사로 인체에 투여하게 되면 약물이 뇌하수체에 작용해 성선자극호르몬을 분비하게 되고 해당 호르몬이 고환의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시켜 성충동을 억제하게 된다.
의학계에서는 심폐질환이나 골다공증·근위축증 등의 부작용을 낳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대해 법무부 김형렬 보호법제과장은 “ 루크린은 전립선 암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라 부작용 우려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탈모치료제로 쓰이는 프로페시아 등의 피나스테리드 제품도 원래 전립선 치료제로 나온거 아닌가요?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하는데, 프로페시아가 루크린 같은 화학적 거세 약물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겠죠???
괜히 걱정되네요...비슷한 류의 약물일지 걱정되서...
루크린은 참고로 호르몬제라고 합니다. 프로페시아는 호르몬제는 아니죠? 5알파 환원 효소랑 테스토스테론이
결합해서 DHT로 변하는 것을 막는 거니까???
의사 분들 있으시면 자세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저 말고도 걱정하는 탈모인들 많을텐데...
프로페시아 먹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좀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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