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탈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 이상의 탈모현상방지를 위해
하루종일 인터넷 다 뒤지고
병원도 한곳만으로는 믿음이 안가서 서너군대는 왔다갓다 한거같네요
한참 공무원 공부준비중이라 신경이 더 예민해져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다 보니 공부도 안되고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몇개월 지켜보자던 의사선생님의 만류에도 처방전을 받아내서
지금 제 곁에 아직 개봉되지 않은 네오페시아도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일단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을 참 몇개월만에 만났죠 오랜만에...
근데 제가 하도 탈모에 신경을 쓰고 있다보니 친구들을 봐도 머리만 봐지더라구요
또 모든 사람들을 봐도 머리만 보게되죠 정수리나 앞머리 풍성함이나.. 아마 모두 공감하실거라 믿어요
근데 모두들 20중반이 꺾이고 30에 가까워지면서 확실히 머리가 예전만큼은 아니네 라는 느낌을 받았죠
물론 안그런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머리가 좀 비어보이긴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큰 작용을 한것같아요 취업이니 직장스트레스니 뭐니해서...
그래서 아 사람은 나이 먹어감에 따라 다들 머리가 빠지긴 하나보구나 생각하려구요
합리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차라리 이게 속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아주 틀린말도 아닌것 같고..
탈모 초기증상이신 분들 물론 관리의 병행도 중요하겠지만
차라리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괜히 거울보며 아 탈모 하고 속상해봤죠 제 생각엔 속도만 촉진할 뿐인것 같아요
글이 너무 서두없어 보이네요...
모두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말고 긍정적으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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