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은 탈모에 초연하다'라는 글을 많이 봐서 갸들은 약을 별로 안먹나보다 했는데
오늘 미국쪽 프로페시아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거기도 약을 많이들 먹는거 같더군요
(뭐 그러니까 효자 상품에 관한 FDA의 의견 하나하나에 머크사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거겠죠..)
대체로 먹어서 이렇게 됬다 니들도 먹어라와
먹으면 성기능 안 좋아진다 나랑 같이 머크사에 소송걸자 이런 반응 둘로 대체로 나뉘더군요..
(실제 부작용 케이스는 확실히 공식 임상 실험 결과보다는 많은거 같습니다.. 특히나 동양쪽보단
서양쪽이 부작용이 더 심한가봐요.. 거긴 뭐 똘똘이가 반응이 없다는 글도 있네요;; 뭔가 신체적으로 다른듯.
일본에서 일본인 2500명 정도를 상대로 프페 임상 실험을 한 데이터에서는 그렇게 심하게 안나왔던데
동양인이라 뭔가 다른가..)
얘들의 관심도로 보면 탈모 연구가 중단될 일은 없다고 생각되어 일단은 안심이 됩니다 ㅠ..
그리고 예전에 올라온 D2 단백질에 대한건 아무래도 DHT와는 별개의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DHT와 안드로겐 수용체가 반응해서 생기는 부산물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고 그 물질이 D2단백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보단 D2단백질이 모근을 약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는 것 같더군요..
그 실험에서 보면 모발 이식 후 이식한 환자한테 채취한 조직에서 분석이란란 말이 있는거 보면
D2단백질이 M자 탈모랑 관련이 있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D2단백질에 관한 약이 시판이 되더라도 프페도 같이 먹어야 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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