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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스카 20년먹고 끊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 3년 전

  • 1,458
9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예전에 활동했던 멋쟁이 입니다.^^
모발이식후 안 들어오다가 진짜 오랫만에 또 왔습니다.
그 시절 그 분들은 이젠 안계시겠군요.
20대때부터 머리가 약해지고 빠져서 프로페시아를 빨리 먹기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먹기가 싫더군요. 진짜 싫었어요. ㅠ
끊은지 한달 됬는데 진짜 좋네요.
일단 끊은지 3주차때부터 소중이가 예전 20대처럼 돌아오네요. 양도 많아지고 근거리가 아닌 장거리 발사로 복귀가 되고.. 와.. 너무 좋습니다.
제가 2주마다 미용실을 가는데 미용실 원장한테 항상 정수리 탈모변화에 대해 물어보는데 아직까진 그대로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분이 제 머리 6년째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약 끊고 아침,저녁으로 거울로 정수리 보는데 아직 괜찮네요.
이제 40중후반의 나이라 진행이 끝난건지..
암튼 이데로 멈춰주길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이식수술후 탈모인인지 아무도 모르죠. 그냥 정상처럼보여요.
진짜 약 먹고 남성호르몬 억제하며 살기 싫습니다.
약 끊으니 더 느낍니다.
약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는게 얼마나 안좋았는지를..
진짜 요즘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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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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