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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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5년차 24살 사람의 이야기.

  • 14년 전

  • 1,636
4
19살 한창 수험준비를 하던 시절 제 동기가 내 정수리를 자세히 보더니 한마디 했습니다.

"어 너 탈모네??"

그떄부터 저의 탈모인생은 시작되었습니다.

m자모양 머리도 탈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것까지 포함하면 더 길수도 있습니다.


20살이 되고 어머니의 추천으로 X림이라는 곳에서 시험삼아 딱 한번 두피관리를 받아본적 있습니다.

거기 의사 曰:탈모 초기시네요 지금이라도 두피관리 받으면 탈모 치료될수 있을거에요

물론 시험적으로 딱 한번 받고 두번 다시는 안갔습니다.

대다모를 안 후 두피관리 같은게 사기라는걸 안 후 더더욱 두피관리센터는 멀리하게 되었죠

21살에 돈벌고.. 22살에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머리때문에 남들 그래도 편하게 가는 군대생활이 저에게는 높은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X림 원장도 군대가면 환경이 안좋아서 머리가 더 빠진다는 말을 들어서 제 자신감은 더욱 위축되었습니다.

설상가상 수능도 망쳐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군대갈려고 했는데.. 탈모가 제 계획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다행이 군대는 후방 운전병으로 갔다와서 그나마 편하게 군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24살인데 3개월전에는 피나스테리드 구입해서 4조각으로 꾸준히 먹고 아직까지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정수리는 스프레이,빗질만 잘해주고 거울로보면 거의 티나지 않고요.

이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50살까지 쭉 유지되었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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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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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