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에 탈모 초기라는 말을 듣고 피나계열 '프록시'를 처음 처방 받았습니다.
며칠 있으면 딱 한 달을 채우는데, 약 5~6일 전부터 이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양한 부작용이 일부에게 나타나던데, 저는 흔하지 않은 증상도 있는 것 같아 조언을 직접 구하고 싶어요.
3번 4번을 겪으시는 분은 인터넷 상으로는 없는 것 같은데, 알아보니 약 부작용으로 명시가 되어있기는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는,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아예 끊어서 신체변화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추후에 미녹시딜 정이랑 이뇨제 처방 받아서 테스트 해보려합니다.
1. 사정액 감소
- 2~3일 전부터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2. 발기
- 강직도는 잘 모르겠으나, 발기가 이 전보다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 또한 2~3일 전부터 느껴졌습니다.
3. 편도 또는 인후통
- 이상하게도 목이 약간 부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는데, 약 일주일 전부터 목이 부은 듯 만 듯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환절기라서 단순한 목감기에 의한 통증이라기엔, 조금 희한하게 거슬리는 정도 입니다.
4. 흉통
- 3번과 마찬가지로 이따금씩 불편하네요. 이 것도 이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이고 느낌이 감기하고는 다릅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그랬습니다.
5. 우울감
- 약 5일 전에 극에 달했었습니다. 한 1년 전에 공황발작을 한 번 잠깐 경험해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박수 등을 안정시켜주는 약을 처방 받았었는데, 남은 거 먹을 정도로 불안하고 우울했습니다. 약 먹이랑 오메가3 섭취량을 늘려보니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괜찮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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