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여년간 해본 치료, 예방 등을 공유하자면...
1. 탈모예방센터
두피 청소, 마사지로 혈액순환 촉진, 영양분 공급되어 도움이 되지만 너무 비쌌고, 시간 내기도 어려웠음
2. 프롶페시아
10년 정도 복용하여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탈모 진행을 어느정도 막아주지 않았나 싶음), 하지만 한의사분이 약이 독해서 간이 약한 나에게 여러가지 부작용을 준다고 하여 끊었음. 끊은지 2년여 되었는데, 다행히 극적인 차이는 없음.
3. 기타 탈모 병원
시키는 대로 하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번거롭고 대부분 비용이 과했음.
4. 탈모샴푸
여러가지를 써 본 결과 지금 쓰는 제품이 잘 맞아서 수년간 쓰고 있는데, 예방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임. 유명 탈모 샴푸 몇 개는 오히려 안 맞는지 탈모가 심해지기도 했음.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저는 결국 탈모인 점을 받아들이고, 저의 생활패턴에 맞게끔 탈모예방을 해 왔는데, 참 어렵네요... 결국 위의 경험들은 지연되는 효과를 주었지 머리가 나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여기에 쏟아 부은 돈을 생각하면...)
지금 현재는 막아볼 만큼 막았다고 생각하고, 헤어스타일로 커버할 만큼 했는데, 이제는 모발이식을 생각하는 시점에 온 것 같네요 ㅠ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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