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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이야기..

  • 14년 전

  • 974
3
저주스런 탈모가 고등학교때부터 온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양끝으로 올라가고 10년이 지난지금은 정수리쪽에도 탈모가 시작되었네요

머리숱도 많이없고 너무 얇아서 손가락으로 머리 올렸다 내리면 0.01초만에 훅 가라앉고

모자써도 머리카락이랑 두상에 딱 붙습니다. 뒷머리 옆머리 싹다요..

직장모임에서도 모자쓰고 한번 갔는데 누가 머리카락이 머리에 꽉 달라붙는다고 하더군요

모자쓰기도 애매합니다..

고민이 큽니다.. 가발을 해야될런지 모발이식을 할런지

모발이식하자니 뒷머리도 완전 얇아서 고민이고 가발하자니 몇십년은 써야될거같고.ㅎㅎ

이궁 답답해서 글 올리는겁니다~

토요일엔 소개팅 가긴 가는데 친구놈이 키크고 잘생겼다고 말까지 해버렸으니 ;;

쩝..

머리에 신경안쓰는 그날까지 화이팅하는게 몸에도 정신건강에도 좋겠죠?ㅎㅎ
정말 정말 힘들지만
다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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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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