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을 끊은지 56일정도 됐는데 풀발기가 안돼서 혹시나해서 일단 끊었습니다.
끊은지 29일정도 되는 날부터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게 인지가 될 정도였어요.
그전에 약 복용했을때 환절기나 가끔씩 많이 빠질때가 있긴 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요즘은 머리감고 말리고 바로 잤는데도 일어나면 배게에 머리카락이 10~15개정도 빠져있어요.
머리 다 감고 '말릴때만' 봐도 머리카락이 10~15개정도 빠집니다.
'감을떄는' 15개이상 빠지는거 같고요.
탈모약 복용중일때는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를 신경 안썼어가지고 중단한 지금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더 인지 되는건지는 몰라도..
복용을 안하니 뭔가 방파제 역할하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오히려 더 기운이 없습니다.
뭘해도 의욕이 안생기고 인터넷에 섹시한 노출사진을 봐도 난 이제 곧 대머리가 될건데 저렇게 예쁜 여성은 못만나겠지하는 생각에 또 성욕이 떨어지고 우울해지고요.
탈모약이 진짜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약 끊으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발기가 1주일중 6일은 발기가 잘 돼있어요.
복용할때보다 이건 좋아진거같아요.
그리고 성기에 감각이 더 생긴거같고요.
하지만 자위행위시에 발기력은 복용할떄와 56일쨰인 지금과 거의 비슷해요.
아니 지금이 더 안좋아진거같아요.
약 중단한지 14일쯤 됐을때는 그래도 야한생각하거나 섹시한 여자 사진보면 성욕이 올라가고 잠깐 살짝 발기돼도 쿠퍼액이 흘러 나오고 그랬고 자위행위 발기시에 옛날처럼 단단하게는 안돼도 왠지 힘이 좀 더 들어갈거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56일쨰인 지금은 우울해서 그런지 발기가 늦게되고 복용할때보다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야한생각도 그닥 안들고요.
의사썜이 3달은 끊어보자 하셨는데 그동안 더 빠질까봐 겁이 나네요.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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